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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유기업원,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 초청 ‘북한 지하경제’ 토론회 개최

자유기업원 / 2011-09-27 / 조회: 1,854       뉴스와이어

자유기업원,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 초청 ‘북한 지하경제’ 토론회 개최
- 28일 서울 여의도 자유기업원 회의장에서 개최
- 김일성대학교 출신 러시아 한국학자가 바라본 ‘북한’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9월 27일 -- 김일성대학교 출신 러시아 한국학자가 남북한 정세를 말한다.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www.cfe.org)은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초청 북한지하경제 토론회’를 28일 1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 여의도 자유기업원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는 평양 김일성대학교 출신으로 러시아 레닌그라드대학교 동양학부를 졸업, 호주 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역사를 가르쳤다.

현재는 국민대학교에서 재직 중이며, 코리아타임즈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는 토론회를 통해 북한의 지하경제와 이에 대한 김정일의 대응, 남북한 정세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예정이다.

문의:김인혜 자유기업원 시장경제교육실 연구원(02-3774-5054)
출처: 자유기업원
홈페이지: https://www.cfe.org
자유기업원 소개: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를 위해 CFE 리포트와 CFE 뷰포인트 등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와 칼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장경제강좌 등 각종 교육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인터넷방송국 프리넷 뉴스(www.fntv.kr)를 개국했습니다. 이밖에도 모니터 활동, 해외 네트워크 구축, 자유주의 NGO 연대, 이메일 뉴스레터,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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