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수상 | 제 목 | ![]() |
글쓴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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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대상 | 오지라퍼: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이석주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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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대상 | 노예의 길을 벗어나 주인의 길로: <노예의 길> 윤선제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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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대상 | `자유`로 가는 길에는 `가난`이란 없다: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 박세준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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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최우수상 | 새로운 선택의 시간: <노예의 길> 이용석 / 202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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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최우수상 | 달콤한 거짓을 믿을 것인가, 진정한 자유를 얻을 것인가: <노예의 길> 최하늘 / 202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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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최우수상 | 이전에 없던 ‘자유경제 교과서’: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고경아 / 202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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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최우수상 | 복지, 그 달콤한 환상: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 오유란 / 202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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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최우수상 | 정직과 오만: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 김기영 / 202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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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최우수상 | 자유 없는 노예는 가난하다: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 송경섭 / 202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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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최우수상 | 자유를 위한 `대안`은 없다: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정휘윤 / 202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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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최우수상 | <노예의 길>은 ‘노예 탈출의 길’: <노예의 길> 노계선 / 2021-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