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은 최근 국회의원을 상대로 ‘포퓰리즘과 세금낭비 입법 안 하기‘ 서약을 받은 결과 의원 4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기업원과 국가중흥회, 북한민주화포럼, 한국자유연합 등 34개 단체는 ‘포퓰리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약에 참여한 한나라당 의원은 김선동, 나경원, 박상은, 심재철, 이종구, 전여옥, 진성호, 차명진 등 37명이며 민주당 김우남, 자유선진당 이명수, 무소속 최연희 의원도 서명했습니다.
초선 의원이 27명으로 가장 많고 재선 의원이 9명, 3선 의원은 1명, 4선 의원은 3명입니다.
시민단체연합은 내일 오전 11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포퓰리즘 입법 안 하기 서약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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