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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아쉬워하고 회한 속에서 사는 삶은 불행하다. 김우중은 역시 김우중답게 제2의 삶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경제발전이 늦은 나라가 성장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한다. 그에게는 아직도 시장은 무한하다. 비록 무장해제 당했지만 그의 꿈은 여전히 크다. 그가 바라보는 것은 역시 사람이다. 더 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을 놓치지 않는다. 그 스스로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인생을 살듯이 사람들에게 낙심하지 말고 새로운 길을 찾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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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 목 | ![]()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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