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민들이 대한민국 현대사를 왜곡한 검인정 국사 교과서를 폐기하라는 궐기대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뉴욕에 이어 필라델피아에서도 지난 8일 일요일 오후 7시 대한민국 역사교과서 국정화지지 궐기대회 및 나라사랑 기도회가 필라델피아 '큰 믿음 제일 교회'에서 개최되엇다.
<선언문>
1.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검정교과서, 더 이상 안된다.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라!
2. 조국 대한민국을 비하하는 국민 양산의 검인정교과서, 더 이상 안된다.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라!
3. 시대와 국제조류를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점인정교과서, 더 이상 안된다.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라!
4. 자라나는 아이들의 좌경의식화 도구로 전락한 검인정교과서, 더 이상안된다.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라!
5. 검인정으로 실패한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답이다.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라!
이날 참여한 단체는 이승만기념사업회, 국민연합신뢰회복, 대필라델피아 한인회, 남부뉴져지한인회, 민주평통 필라지부, 재향군인회, 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 목사회, ROTC 문무회, 이북5도민연합회, 군선교회필라델피아지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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