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에서 열린 다큐영화 '태양 아래(Under the Sun)'의 특별시사회에서 다큐멘터리를 찍게 해 놓고 다큐를 조작하는 북한의 실상이 다시금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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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리 만스키 감독은 이날 오후 자유경제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특별시사회에 참석했다./사진=자유경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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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영화 '태양 아래(Under the Sun)'의 국회 특별시사회 전경.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사진=자유경제원 |
NO. | 제 목 | ![]()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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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9 | ![]() 자유기업원 / 20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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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8 | ![]() 자유기업원 / 20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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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7 | ![]() 자유기업원 / 20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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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7 | 재계, ‘더 더 센 상법’에 패닉… “적대적 M&A공격에 노출” 자유기업원 / 202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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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6 | 자유기업원 “대기업 일자리 정체, 한계기업 퇴출이 해법” 자유기업원 / 202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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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5 | 자유기업원 "대기업 일자리 정체 .... 한계기업 퇴출이 해법" 자유기업원 / 2025-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