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사태, 책임 주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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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한진해운 사태의 최종 책임주체는 현재는 법정관리를 맡은 법원이라고 할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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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이 이번 한진해운 사태 처리 과정에서 누군가의 팔을 비틀어 물류대란만이라도 회피할 목적으로 사재출연을 강요한다면, 향후 대한민국에 투자할 사람이나 법인이 완전히 사라져, 협동조합만 존재하는 대한민국이 될 수도 있다./사진=한진해운 |
NO. | 제 목 | ![]()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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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6 | ![]() 자유기업원 / 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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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5 | ![]() 자유기업원 / 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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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4 | ![]() 자유기업원 / 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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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3 | ![]() 자유기업원원 / 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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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2 | HD현대重·미포 합병 반기든 노조…투쟁 길 열리나? 자유기업 / 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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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1 | 李 정부, `주 4.5일제` 시동…내년 276억 투입 자유기업원원 / 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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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0 | [직설] 친노동 정책 속도내는 정부…기업 옥죄기 우려에 노사 상생 길 열릴까 자유기업원 / 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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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9 | 독소조항에 ‘더 기울어진’ 노동시장… “기업 방어권 보장 시급”[노란봉투법 산업 대혼란] 자유기업원 / 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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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6 | 자유기업원 “대기업 일자리 정체, 한계기업 퇴출이 해법” 자유기업원 / 202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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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5 | 자유기업원 "대기업 일자리 정체 .... 한계기업 퇴출이 해법" 자유기업원 / 202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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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4 | 자유기업원, ‘대기업 일자리 확대의 제약 요인과 정책적 개선방안’ 리포트 발간 자유기업원 / 202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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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3 | “노란봉투법으로 한국 기업 고유의 강점 사라질 것” 자유기업원 / 202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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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2 | 한국GM 철수설 다시 불 지핀 노란봉투법… 재계 “분쟁 늘어날 것” 자유기업원 / 2025-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