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진 위원은 12일 자유경제원 세미나에서 "안보와 북한을 둘러싼 내외 환경이 급격히 변했기 때문에 불멸의 시대정신인 국가안보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진=자유경제원 |
![]() | ||
▲ 자유경제원은 이날 경제·정치 환경은 변한 것이 없지만, 한 해의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다시금 모색해 보고자 하는 취지로 세미나를 열었다./사진=자유경제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NO. | 제 목 | ![]() |
등록일자 |
---|---|---|---|
9435 | ![]() 자유기업원 / 2025-09-05 |
||
9434 | ![]() 자유기업원 / 2025-09-05 |
||
9433 | ![]() 자유기업원원 / 2025-09-05 |
||
9432 | HD현대重·미포 합병 반기든 노조…투쟁 길 열리나? 자유기업 / 2025-09-02 |
||
9431 | 李 정부, `주 4.5일제` 시동…내년 276억 투입 자유기업원원 / 2025-09-02 |
||
9430 | [직설] 친노동 정책 속도내는 정부…기업 옥죄기 우려에 노사 상생 길 열릴까 자유기업원 / 2025-09-02 |
||
9429 | 독소조항에 ‘더 기울어진’ 노동시장… “기업 방어권 보장 시급”[노란봉투법 산업 대혼란] 자유기업원 / 2025-09-01 |
||
9428 | 자유기업원 “대기업 일자리 정체, 한계기업 퇴출이 해법” 자유기업원 / 2025-08-27 |
||
9427 | 재계, ‘더 더 센 상법’에 패닉… “적대적 M&A공격에 노출” 자유기업원 / 2025-08-27 |
||
9426 | 자유기업원 “대기업 일자리 정체, 한계기업 퇴출이 해법” 자유기업원 / 2025-08-26 |
||
9425 | 자유기업원 "대기업 일자리 정체 .... 한계기업 퇴출이 해법" 자유기업원 / 2025-08-26 |
||
9424 | 자유기업원, ‘대기업 일자리 확대의 제약 요인과 정책적 개선방안’ 리포트 발간 자유기업원 / 2025-08-26 |
||
9423 | “노란봉투법으로 한국 기업 고유의 강점 사라질 것” 자유기업원 / 2025-08-26 |
||
9422 | 한국GM 철수설 다시 불 지핀 노란봉투법… 재계 “분쟁 늘어날 것” 자유기업원 / 2025-08-26 |
||
9421 | `노란봉투법` 줄소송과 위헌 논란 번진다 자유기업원 / 2025-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