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으로 설립된 자유기업센터는 고도성장과정에서 일부 대중과 학생, 지식인 사이에 형성된 반자본주의와 반기업주의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논리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자유시장경제의 이념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자유기업센터는 국내외 석학들의 주요 저서를 출판하는 「자유주의 시리즈」 및 「자유와 개혁」, 「자유기업」 시리즈, 격월간지 및 계간지 발간 등의 출판사업과 각종 심포지엄 개최 등 계몽사업, 교육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등주의에 기운 지식인 및 규제권한을 가진 정치인과 관료들을 계몽, 설득해 정확한 문제인식과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영국의 대처나의 더글라스가 단행한 것과 같은 개혁이 이뤄지도록 윤리적, 철학적 기반과여건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유기업센터 설립에는 이 대외협력사업비에서 30억원을 지원했으며 센터는 이돈을 기초로 기업을 중심으로 총 2백억원 규모의 「한국자유기금」을 조성할 방침이다.
NO. | 제 목 | ![]() |
등록일자 |
---|---|---|---|
9363 | “하청업체가 어겼으면 그 업체만 처벌해라”…중대법 판결에 건설업계 ‘숨통’ 자유기업원 / 2025-05-21 |
||
9362 | "공공부문 임금체계 개편, 직무·역량·성과 중심 전환 시급" 자유기업원 / 2025-05-21 |
||
9361 | 자유기업원 “공공부문 임금체계, 연공급 아닌 직무·역량 중심으로 개편 시급” 자유기업원 / 2025-05-21 |
||
9360 | 법원 "현장관리 하청업체가 하는데 원청업체에 같은 책임 물어선 안돼" 자유기업원 / 2025-05-21 |
||
9359 | 넥서스포럼 창립 기념 정책세미나…“국가 개입보다 민간 자율, 경직된 제도보다 유연성 필요” 자유기업원 / 2025-05-20 |
||
9358 | 자유기업원, 3040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결성된 ‘넥서스포럼 창립 기념 정책세미나’ 개최 자유기업원 / 2025-05-19 |
||
9357 | “국회·행정부 예산권력, 새틀 짜야”…자유기업원 제언 자유기업원 / 2025-05-16 |
||
9356 | 자유기업원, 14일 `성장촉진형 투자환경, 법과 제도가 중요하다’ 세미나 개최 자유기업원 / 2025-05-15 |
||
9355 | 새 정부 교육정책, 신뢰·현장 중심으로 설계해야 자유기업원 / 2025-05-15 |
||
9354 | 자유기업원 "진흥법 처벌규정, 지나친 형벌주의" 전수조사 결과 발표 자유기업원 / 2025-05-14 |
||
9353 | 자유기업원, 13일(화) “진흥법제 처벌규정의 문제 및 향후과제” 정책리포트 발간 자유기업원 / 2025-05-13 |
||
9352 | “○○진흥법, 처벌은 무기징역까지” 자유기업원, 진흥법 전수조사 결과 발표 자유기업원 / 2025-05-13 |
||
9351 | ‘반자유주의의 해부’ 출판기념회 성료 “자유주의 비판에 답하다” 자유기업원 / 2025-05-12 |
||
9350 | ‘하이에크 탄생 126주년’ 세미나 성료… “자유주의 현대적 의미 모색” 자유기업원 / 2025-05-12 |
||
9349 | 자유기업원, 한국자유주의학회와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탄생 126주년 기념’ 세미나 성료 자유기업원 / 2025-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