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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광우병·세월호 사태로 본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1. 민주우파 - 반시장좌파1) 이념적 스펙트럼은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목적 중 어느 쪽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구분된다.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하는 쪽이 우파이고 개인보다 집단 내지 국가의 목적을 우선시하는 쪽이 좌파..
[보도] 이승만을 향한 `증오` 유감…자유경제원 공모전 대상 소감
제1회 이승만 시 공모전 대상 수상소감문 대상의 수상 소감을 말하며 역대 대통령의 공과 과는 반드시 입체적으로 비추어져야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롯해서 모든 인물에게 객관적 사실을 평가 받아야하는 그 잣대는..
[보도] 자유경제원 "공공·노동개혁…대처 같은 정치인 필요"
자유경제원이 7일 마거릿 대처 전 영국총리의 서거 3주기를 기념해 개최한 `대처의 위대한 유산, 지금 왜 필요한가`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의 공공개혁·노동개혁을 실현함에 있어서 영국의 마거릿 대처와 같은 강인한 `자유주의` 정치인이 필요..
[보도] `천민 민주주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파괴할 것
2008년 광우병 사태 때 서울의 도심은 한달동안 마비됏고, 모든 국력은 광유병 이슈에 집중 됐다. 당시 우리 사회는 사실로 확인되지 않는 정보와 선동으로 큰 사회적 비용을 치뤘고, 광우병 사태 이후에도 이러한 양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이 ..
[보도] 정체성 흔들리는 대한민국, 자살민주주의로 질주
자살민주주의로 가는 한국사회를 어찌할까 지금은 자유민주체제 방어 위한 법 정비를 논의할 때 천민민주주의를 점검하는 오늘, 기회에 점검해봐야 할 게 있다. 민주주의란 기본적으로 통치방법, 즉 그릇이다. 민주주의란 그릇 안에 무얼 담아..
[보도] 기로에 선 한국경제, 영국병 치유 대처리즘이 답이다
기로에 선 한국경제, 대처리즘 교훈 절실하다 4월 8일은 대처 전 영국수상 서거 3주기다. 지금 한국경제는 추락이냐 반등이냐의 마지막 기로에서 구조개혁 규제혁파 구조조정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구조개혁(構造改革)은 추락하..
[보도] 광우병·세월호·천안함…`괴벨스 부활` 선동을 경계한다
광우병 촛불시위는 ‘탈선한 민주주의’이자 중우정치 민주주의는 제도적으로 두 가지 형태를 띤다. 직접민주주의(direct democracy) 방식과 대의제 민주주의(representative democracy) 방식이 그것이다. 직접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
[보도] 구글 `알파고` 신드롬…인류의 미래가 암울하다?
바둑을 알지 못하는 자가 본 알파고 현상 필자는 바둑을 둘 줄 모른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같이 태권도학원 다니던 친구가 태권도를 그만 두고 바둑학원에 갔던 일이 있었다. 지금까지 기억나는 것은 학원에 따로 교재라는 것이 있었고, 호..
[보도] 세월호·천안함·광우병…천민민주주의 본색을 보다
광우병과 천민민주주의 발제에서 광우병 파동에 관한 상세한 진행과정과 피해규모, 주도세력의 실체, 책임소재, 해결방안을 알아보았다. 본 토론시간에서는 광우병 파동의 발생원인의 이념적 분석과 현대 정치체제를 구성하는 가치들에 대한 인..
[보도] "자유주의 측면에서 `열린 민족주의` 지향해야"
11일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은 ‘민족’을 주제로 <생각의 틀 깨기> 제3차 연속세미나를 원내 리버티홀에서 열었다.이날 세미나에선 복거일 소설가가 기조강연을, 이어 이영훈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韓國史에 있어서 民..
[보도] 퇴행적 역사인식·전체주의 부르는 위험한 민족주의
자유경제원은 11일 생각의 틀 깨기 ‘민족,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연속세미나를 열어 민족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시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패널들은 민족을 비판하는 행위가 지탄의 대상이 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분석했고 민족주의를 ..
[보도] 더민주, 퍼주기 청년공약 울분 조장하는 `거짓공약`
자, 이제 청년정책을 보여줘 -4.13총선 겨냥 퍼주기식 청년정책, 청년들이 나서서 거부해야- 청년(靑年).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다. `청년`이라는 시기에 우리는 무모..
[보도] 은행성과주의, 여소야대에서 살아남기
[뉴스핌=박영암 금융부장] ##19년차 은행원 김영재씨(가명.46세)는 요즘 울적하다. 은행실적 악화로 ‘연봉 1억원’의 삶을 언제까지 유지할 지 불안해서다. 핀테크 모바일뱅킹 등으로 영업점을 잇따라 폐쇄했다는 소식도 천근만근 무겁다.예년..
[보도] 맹목적 증오…누가 `이승만 시 공모전`을 망쳤나
우남진(眞)가 이번 이승만 시 공모전에서 일어난 일은 항상 벌어져 왔었다. 파맛 시리얼이 나올 뻔 했던 적도 있었고, 오리온, 현대차, KT, 그리고 서울시청 등이 주관한 이벤트에서도 유사한 일이 있었다. 자유경제원이 주관한 이벤트에서도 ..
[보도] 전교조·좌파 교육 이념화…거리 시위 나서는 학생들
언제부턴가 시위 현장에 교복 입은 학생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정치적 구호를 내걸어 논란이 된 세월호 집회에 청소년들이 투입됐고 “나는 노동 계급이다. 사회 구조와 모순을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프롤레타리아(노동계급의) 혁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