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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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신에너지 경고'의 의미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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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신에너지 분야에 대한 과잉투자를 경고했다. 경제계 인사들과의 공식회의에서 “새로운 3대 수출품(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태양광)에만 집중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처해 있는 상황에 부합하는 적절한 대응이라 주목된다...최승노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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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은 기회, 국가와 개인에 더 나은 발판 마련된다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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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힘을 가진 대한민국 주도로 통일 되어야 효과 극대화통일되면 자본 생산성 높아져 대한민국과 북한, 상호 이득 발생“경제적으로 봤을 때 통일은 바최승노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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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개악 시도 중단해야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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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부실한 구조로 만드는 것은 국민의 복지부담을 늘리고 국가 경제를 블랙홀에 빠지게 하는 일이다. 정치권이 국민연금 제도를 잘못된 방향으로 개악시키려 하고 있어 우려된다.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더 내고 더 받는’ 방식으로 국민연금을 부실화시키겠다고 나섰다. 내용의 핵심은 ..최승노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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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자본과 함께 성장하면 수출산업으로 발전 가능하다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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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농업인구가 국토의 20% 사용한다식량 자급자족 하려면 스마트팜 허용되어야농업 전근대성을 탈피하면 농산물 수출, 세계적 식품브랜드 가능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하던 때가 있었다. 채집 생활로 열매를 먹으며 살다가 농사를 지으면서 군집 생활을 하게 되자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농업은 치수가 상당히 중..최승노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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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사회에서는 국민이 선택해야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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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에서 국민은 주권을 갖는다. 스스로의 삶을 주관하며, 국가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갖는다. 정치인과 관료들은 국민의 심부름꾼일 뿐이다. 국민은 주권자로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최승노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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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위상 높이려면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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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대한 우리 사회의 평가는 상당히 낮다. `막말’이나 `비리’, `폭행’ 등 좋지 않은 단어가 떠오르는 것이 보통이다.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단어들이 연상되기도 한다. 인식만 나쁜 것이 아니라 실적도 초라하다. 실제로 잘못된 입법 활동으로 경제의 활력을 떨어트리고 있어 우려되는 수준..최승노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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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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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은 필요하지만 공포심을 조장해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이나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세력을 경계해야 한다.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합리적 자세가 요구된다.기후변화에 대한 극단적 주장이나 정치선동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한다. 영화 속에 나오는 상상 속의 이야기..최승노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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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 활용해야 성장하고 수익 오른다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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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도 자본, 여러 경험 속에서 능숙한 분야 찾아라자본 활용하면 수익성↑ 수익 못 내면 투자자본 빠져나간다시대와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며 미래 대비하라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곳이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다. 여러 도움 가운데 `자본’을 선택하면 편리하고 효율적인 ..최승노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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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세 90%는 ‘노예의 길’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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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국가 수준으로 세금 올려서는 안 돼자본주의 국가답게 상속세를 개편해야상속세를 90%로 높이자는 정치 이슈가 논란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주장이라 놀랍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장경제하에서 개별 주체들이 일궈놓은 사유재산의 90%를 세금으로 징수한다는 것은 사회질서의 근간을 허무는 일..최승노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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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활용해 가치 창출해야 자본이 된다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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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활용해 가치를 만들어내야지, 탈세로 세금 아끼겠다는 발상은 바람직하지 않아돈을 의미있게 활용하는 개념있는 부자가 많은 세상 기대돈과 자본을 동일시하기 쉽지만 같은 개념이 아니다. 금고에 5만원권 3000장을 쌓아두면 그냥 돈일 뿐이다. 그 돈을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할 때 비로소 자본이 된다.신대륙을 발견..최승노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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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부채보다 정부부채가 문제다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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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채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늘 요란하다. 담보대출 규모가 사상 최대로 늘었다는 기사가 쏟아진다. 우려감과 공포 조성에는 의미가 있겠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없다. 정말로 우리 사회가 걱정하고 살펴봐야할 것은 정부의 부채이다.가계부채는 정부부채와 달리 자산을 담보로 하거나 개인의 신용을 통해 발생한다. 이는..최승노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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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소멸 위기를 피할 수 있을까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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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 위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주민이 계속 줄어들다가 도시가 사라질 것을 우려하는 지역이 있다.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시대를 대비해 자동화를 서두르는 기업인들이 늘고 있다. 어느 지역이 과연 인구소멸 위기를 피해갈 수 있을까.인구 문제의 심각성은 충분히 예측가능하다. 그럼에도 인..최승노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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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역행 '온플법'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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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 만능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빠진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경쟁촉진법(온플법)을 내놓았다. 플랫폼의 미래를 알 수 없지만, 나중에 그럴 수도 있으니까 일단 규제부터 만들겠다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없이 일단 해당 기업 행위를 규제의 대상으로 삼아 통제하자는 것이라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 것이다.공정위..최승노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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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변 비즈니스에 빠진 사회 구하기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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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에 영합하는 정치와 관료주의가 만나면 합법적 약탈이 발생한다. 특정 집단의 지지를 얻기 위해 특혜를 제공하려는 정치인들과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행정 부처의 야합이 규제와 지원 정책을 양산한다. 우리나라에서 합법적 약탈이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자발적 거래는 사회적 편익을 늘린다. 반면 정부..최승노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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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 축적 잘하는 유능한 정부 원한다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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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을 늘리는 일은 정부의 중요한 임무이다. 그 일에 성과가 있어야 성공한 정부로 인정받고 우리 경제가 발전한다. 그동안 자본을 억제하기에 급급한 정부를 지켜봐야 할 때가 많았다.자본을 늘리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민간이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다. 자본은 민간의 자발적 거래의 결과로 쌓이기 때문이다..최승노 /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