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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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원장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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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한국기독교경제학회 회장
- 미래한국 발행인
- 전)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
<학력>
- 고려대학교 경제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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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엔히크 왕자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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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히크 왕자의 `대항해`가 포르투갈 번영 이끌어모험과 도전 마다않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해요인류는 매우 오랫동안 세습적 신분 사회를 유지해왔다.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결정된 신분에 따라 살아야 했고, 타고난 신분에서 벗어나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웠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가 ..최승노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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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독립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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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상근위원 3인을 포함시키는 개편안을 보건복지부가 내놓았다. 기금운용위원회를 상설조직으로 만들려는 의도인 것이다. 공기업처럼 운영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국민연금 운영에 과연 도움이 되는지 따져볼 문제다. 관련 부서의 조직을 확대하고 인력만 늘려 결국 국민의 부담만 가중시킬 우..최승노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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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삼성전자라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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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전자산업 진출하려 하자 중소기업들이 반대했죠당시 정부가 금지했다면 한국은 IT 강국이 되지 못했죠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위 기업은 어디일까? 백이면 백, 분명 삼성전자를 첫손가락에 꼽을 것이다. 하지만 삼성그룹이 처음 삼성전자를 설립하려고 했을 때만 해도 찬성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오히려 삼..최승노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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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지식과 경험이 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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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이전엔 지주, 20세기엔 자본가가 부자21세기 부자는 지식·아이디어 가진 사람이죠미국의 어느 자동차 공장에서 생산 라인의 기계가 계속 말썽을 일으켰다. 회사의 엔지니어들이 여러 달 동안 세심히 조사했지만 수리는커녕 고장의 원인조차 밝혀낼 수 없었다. 미국 회사는 어쩔 수 없이 독일의 어느 유명한 자동..최승노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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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예산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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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르헨티나·그리스 등 선심성 복지로 큰 타격“정부가 예산 펑펑 쓰면 국가 부채 늘어 국민에 짐 되죠”`I am on a budget’이라는 말은 예산이 한정돼 있으니 돈을 아껴 써야 한다는 뜻이다. budget은 예산이란 단어로 쓰이는데, 원래 고대 켈트어로 `가죽 주머니’란 뜻이었다. budget이 우리가 지금 사용하..최승노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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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5% 룰' 예외 확대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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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_[이슈] `5% 룰` 예외 확대의 함정_.mp3정부가 국민연금 등에 대해 기관투자자가 지켜야 하는 ‘5% 룰’의 예외 규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듭된 경제정책의 실패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경영권에 대한 정부의 통제와 압박을 높이려는 것은 문제입니다. 최승노 원장의 설명을 들어보시..최승노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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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역사 에세이 『로마인 이야기』에 담긴 세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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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가 쓴 `로마인 이야기` 세계적으로 성공"책·영화·음악도 세계화 시대…시장은 도처에 있죠"『로마인 이야기』는 일본 여류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필생의 역작으로 쓴 열다섯 권의 역사 에세이다. 1992년부터 한 해에 한 권꼴로 출간되기 시작해 2008년에 모두 완간됐다.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항상 우리나..최승노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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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룰' 예외 확대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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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연금 등에 대해 기관투자자가 지켜야 하는 ‘5% 룰’의 예외 규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기금을 통해 기업 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의미다. 거듭된 경제정책의 실패로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경영권에 대한 정부의 통제와 압박을 높이려는 것은 문제다.5% 룰은 투자가가 상장사의 ..최승노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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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밭 속의 금은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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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료서비스는 품질·가격에서 세계 최고각종 규제를 풀어야 진정한 보석이 될 수 있어요예부터 내려오는 우화 가운데 자신의 운만 믿다 평생 가난을 면치 못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다. 청년 시절, 남자는 점쟁이에게서 ‘부자로 잘살 것이다’는 예언을 들었다. 본래 농사꾼이던 남자는 점쟁이 말만 믿고 아무..최승노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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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아프리카의 뼈아픈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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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나라들이 여전히 가난한 이유는 시장경제를 제국주의로 잘못 이해한 탓이죠"아프리카 대륙은 지구 육지의 20%를 차지하며 세계 인구의 15%가량이 살고 있다. 또한 석유와 금, 다이아몬드, 티타늄 등 엄청난 천연자원의 보고다. 부족할 것 없는 아프리카이지만 실상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아프리카 대륙의 대부..최승노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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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신용도 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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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미국의 사업가인 프랭크 맥나마라가 중요한 고객들을 뉴욕의 유명 음식점에 초청하여 저녁식사를 대접하였다. 그런데 식사를 끝내고 음식값을 지불하려는 순간, 프랭크는 그만 지갑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지갑을 사무실에 놓고 왔던 것이다. 프랭크는 고객들 앞에서 뜻하지도 않게 곤욕을 치르며 진땀을 ..최승노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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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더 늦기 전에 폐지해야 할 주휴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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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0_[이슈] 더 늦기 전에 폐지해야 할 주휴수당.mp3영세 자영업자들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사용자 측의 주휴수당 문제 해결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최승노 원장의 설명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최승노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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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사람은 언제 지갑을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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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첫 번째 먹는 아이스크림 만족도가 최고세 번째, 네 번째는 아무리 값싸도 안 사죠~태양이 작열하는 여름, 후끈 달아오른 지면을 걷노라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른다.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한 물 한 모금, 차디찬 얼음 한 조각이 간절한 순간, 눈앞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인다면 어떻게 할까?..최승노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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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일회용품 사용은 죄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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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환불제도는 뜻이 좋았으나 실패했죠식기를 씻어 쓰는 데 자원·시간 더 들 수 있어요"환경주의자들은 일회용품을 무척 싫어한다. 일회용품이야말로 인간의 게으름이 환경을 파괴하는 상징과도 같다는 것이다. 환경주의자들이 자신들만 일회용품 쓰길 거부한다면야 딱히 신경 쓸 일은 아니다. 그런데 환경주의자..최승노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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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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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로벌 경제에서 금융이 고도로 발전한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누구나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경제를 가르치고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 학교에서도 삶의 기반이 되는 경제를 현실의 사례로 배우고 익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자유민주주..최승노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