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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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원장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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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한국기독교경제학회 회장
- 미래한국 발행인
- 전)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
<학력>
- 고려대학교 경제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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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낙관론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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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우산장수가 좋고, 해 뜨면 짚신장수가 좋다"…로마가 유럽을 지배한 건 `열린 세계관` 덕분이었죠전래동화 가운데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라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에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다. 한 아들은 우산 장수이고, 다른 아들은 짚신 장수였다. 어머니는 날이면 날마다 가시방석이었다. 해가 ..최승노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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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마이크로소프트 독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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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숫자·시장점유율만으로 독점 판단할 수 없죠…가격 등 소비자 이익이 사회적 손실보다 크냐가 관건`브라우저 전쟁`은 웹 브라우저들이 점유율 경쟁을 하는 것을 말한다. 1차 브라우저 전쟁은 1990년대 말 마이크로소프트와 넷스케이프 사이에 벌어졌다. 1998년 미국 법무부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반독점법 위반으..최승노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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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개인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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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천하장사에서 국민 MC로 제2 전성기…"인생은 길고 직업은 많다"…도전정신 가져야강호동은 체육과 방송, 두 분야에서 연이어 한국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이다. 각각 천하장사 타이틀과 연예대상 타이틀을 차지함으로써 남들은 한 번 하기도 어렵다는 성공을 전혀 다른 분야에서 두 번이나 이뤘다.강호동과 ..최승노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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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예산은 진통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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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정부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경제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진단이 잘 이루어져야 해법도 잘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불쑥 꺼내놓는 것을 보면, 우리 경제에 대한 진단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추경은 진통제처럼 임시방편에 불과하..최승노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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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정부는 부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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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을 베푸는 것보다 자립심을 키워줘야 한다"…국가가 삶을 일일이 챙기려 들면 의존만 강해져 `탈무드`에 실려 있는 이야기다. 어느 마을에 가난한 아이가 부모 없이 혼자 살았다. 아직 어린아이가 할 줄 아는것은 날마다 거리로 나가 지나는 사람에게 손 벌려 구걸하는 일뿐이었다. 아이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최승노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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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박제가의 '북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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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인 청나라를 배우자는 조선의 `국부론`…북학파 지식인으로 기술혁신과 무역 강조했죠청나라를 무찌르자?잘 알려진 대로 박제가는 서자 출신 지식인이었다. 재주는 뛰어났지만 평생을 서자 신분으로 설움을 받으며 살았다고 한다. 사실 북학파에 속한 학자들은 유난히 서자 출신이 많았는데 박제가를 제외하고도 ..최승노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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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사유재산권과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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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사막은 로마시대엔 비옥한 농토였죠…아랍 점령 후 사유재산권 폐지로 황폐화 됐죠"사막을 가꾸게 한 재산권리비아, 에티오피아, 이집트 등이 자리한 북아프리카는 대표적인 사막 지역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모래 바람이 불고, 풀과 나무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말라 죽는 불모지이다. 그러나 놀랍게도,..최승노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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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te Group founder showed Japan and South Korea how to work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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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Kyuk-ho tried to calm historical antagonism between the countriesShin proved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could work. (Courtesy of Lotte Group)On January 19, Shin Kyuk-ho, the founder of Korean candy-to-chemicals conglomerate Lotte Group, passed away aged 98. He had been a successful..최승노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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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한 부동산 정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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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노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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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청교도 실험과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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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착한 청교도들 기근 계기로 공동사회 포기…사유재산 인정하자 수확 급증…이후 시장경제 전환현재 가장 강력한 자본주의 국가는 명실상부 미국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맹주인 미국마저도 한때 사회주의를 경험한 적이 있다. 때는 바야흐로 1620년, 청교도 이주민들이 미국에 처음 정착했을 무렵이었다.공동생..최승노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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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능한 정부가 아니라, 작은 정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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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의 조기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유능한 정부’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선거였다. 성장 둔화와 인구절벽,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 대한 시대적 문제에 대응하여, 무언가 해줄 수 있는 적극적인 정부를 다들 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할 때라 생각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등..최승노 /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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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선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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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 배필을 제가 구하도록 해주세요."…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행복할 수 있죠임진왜란 당시, 바다에 이순신 장군이 있었다면 육지엔 정기룡 장군이 있어 왜구를 막아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정기룡 장군은 어려서부터 말달리기와 활쏘기를 좋아했고, 아이들과 병정놀이를 할 때는 잘못한 아이에게 군..최승노 /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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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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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은 `기회비용` 있다는 뜻…`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는 속담도 같죠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속담처럼 즐겨 쓰던 표현이 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공짜 점심’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서 유래됐다. 당시 어느 술집에..최승노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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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지구는 따뜻해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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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 지구 평균기온은 0.74도 상승했죠…지구 온도 변화의 주범은 태양…늘 변해 왔어요“지구온난화로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이 안타깝다”고 무심결에 말할 때가 있다. 지구온난화로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말은 과장된 표현이다. 지구 표면 온도와 생태계는 늘 변한다. 변화는 누군가에게는 유리하고 누군가에..최승노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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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길라잡이] 자연에서 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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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옐로스톤 大화재는 환경주의자 때문에 오래 가…자연도 인간이 잘 가꾸고 관리해야 가치 커져요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미국 북서부에 있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립공원이다. 공원 크기가 대략 9300만㎢로 남한 면적의 10%쯤 된다니 어마어마하다. 대충 훑어보는 데만 사나흘, 꼼꼼히 보려면 1주일 이상 여행..최승노 /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