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최승노
- 자료를 준비중입니다.
-
- Lotte Group founder showed Japan and South Korea how to work together 최승노
-
Shin Kyuk-ho tried to calm historical antagonism between the countriesShin proved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could work. (Courtesy of Lotte Group)On January 19, Shin Kyuk-ho, the founder of Korean candy-to-chemicals conglomerate Lotte Group, passed away aged 98. He had been a successful..최승노 / 2020.02.04
-
- 누구를 위한 부동산 정책인가? 최승노
-
최승노 / 2020.02.03
-
- [시장경제 길라잡이] 청교도 실험과 자본주의 최승노
-
미국 정착한 청교도들 기근 계기로 공동사회 포기…사유재산 인정하자 수확 급증…이후 시장경제 전환현재 가장 강력한 자본주의 국가는 명실상부 미국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맹주인 미국마저도 한때 사회주의를 경험한 적이 있다. 때는 바야흐로 1620년, 청교도 이주민들이 미국에 처음 정착했을 무렵이었다.공동생..최승노 / 2020.02.03
-
- 유능한 정부가 아니라, 작은 정부가 필요하다 최승노
-
지난 2017년의 조기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유능한 정부’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선거였다. 성장 둔화와 인구절벽,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 대한 시대적 문제에 대응하여, 무언가 해줄 수 있는 적극적인 정부를 다들 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할 때라 생각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등..최승노 / 2020.01.27
-
- [시장경제 길라잡이] 선택권 최승노
-
"아버님, 제 배필을 제가 구하도록 해주세요."…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행복할 수 있죠임진왜란 당시, 바다에 이순신 장군이 있었다면 육지엔 정기룡 장군이 있어 왜구를 막아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정기룡 장군은 어려서부터 말달리기와 활쏘기를 좋아했고, 아이들과 병정놀이를 할 때는 잘못한 아이에게 군..최승노 / 2020.01.27
-
- [시장경제 길라잡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최승노
-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은 `기회비용` 있다는 뜻…`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는 속담도 같죠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속담처럼 즐겨 쓰던 표현이 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공짜 점심’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서 유래됐다. 당시 어느 술집에..최승노 / 2020.01.20
-
- [시장경제 길라잡이] 지구는 따뜻해지고 있는가? 최승노
-
100년 동안 지구 평균기온은 0.74도 상승했죠…지구 온도 변화의 주범은 태양…늘 변해 왔어요“지구온난화로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이 안타깝다”고 무심결에 말할 때가 있다. 지구온난화로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말은 과장된 표현이다. 지구 표면 온도와 생태계는 늘 변한다. 변화는 누군가에게는 유리하고 누군가에..최승노 / 2020.01.13
-
- [시장경제 길라잡이] 자연에서 공원으로 최승노
-
美 옐로스톤 大화재는 환경주의자 때문에 오래 가…자연도 인간이 잘 가꾸고 관리해야 가치 커져요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미국 북서부에 있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립공원이다. 공원 크기가 대략 9300만㎢로 남한 면적의 10%쯤 된다니 어마어마하다. 대충 훑어보는 데만 사나흘, 꼼꼼히 보려면 1주일 이상 여행..최승노 / 2020.01.06
-
- [시장경제 길라잡이] 앨런 그린스펀과 소설 <아틀라스> 최승노
-
기업가들이 모두 사라져버린 세상은 어떨까?소설 《아틀라스》는 자유·소유 의미 깨우쳐주죠경제 관련 서적이나 기사를 보다 보면 ‘그린스펀 효과’란 용어를 접한다. 그린스펀 효과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었던 앨런 그린스펀의 영향력을 지칭하는 용어다. 그린스펀은 1987년부터 2006년까지 네 차례 연임하..최승노 / 2019.12.30
-
- 반기업 정서가 부르는 재앙 최승노
-
1993년에 개봉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중에 “그녀를 처음 보고 손을 잡는 순간 느낌이 왔어요. 그건 바로 마법이었죠”라는 대사가 나온다. 그 강렬한 이끌림을 마법(magic)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마법처럼 세상을 바꾸는 것이 또 있다. 기업은 마법같이 세상을 바꾼다. 블랙박스처럼 무언가 들어가..최승노 / 2019.12.23
-
- [시장경제 길라잡이] 기업 성공 최승노
-
기업의 성공·실패는 소비자 만족에 달렸죠삼성도 반도체 성장시키려 전력투구했어요사람들은 텃밭에서 길러 먹어도 되는 농산물을 사서 먹고, 나무를 가져다 직접 가구를 만들어 써도 되는데 굳이 시장에서 사다가 쓴다. 왜 자신이 필요한 것을 기업을 통해 해결할까? 자신이 직접 만드는 것보다 더 싸고 품질 좋은 제품..최승노 / 2019.12.23
-
- [시장경제 길라잡이] 오프라 윈프리와 브랜드 최승노
-
극빈층이었던 오프라 윈프리의 인생역전자기 이름 건 `토크쇼 브랜드`의 힘이었죠폐지될 토크쇼 살리다이처럼 윈프리는 화려한 성공을 거뒀지만 그의 유년 시절은 몹시 불행했다. 아주 가난한 10대 미혼모의 딸로 태어난 윈프리는 아홉 살 때 사촌에게 강간당했고 열네 살 때 임신해 조산아를 낳았다. 그렇게 낳은 딸은 ..최승노 / 2019.12.16
-
- [시장경제 길라잡이] 기부하기 좋은 환경 최승노
-
개인과 기업이 기꺼이 기부하는 문화가 돼야죠기부를 강요하는 사회는 `반기업` 사회와 다름없죠예전보다 한국의 기부 문화가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데는 유명 연예인들의 기부 활동이 한몫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 최수종·하희라 부부, 션·정혜영 부부 등이 대표적이다.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활발히 활동 중인 단..최승노 / 2019.12.09
-
- [이슈] '주 52시간제'의 폐혜 최승노
-
191206_[이슈] 주 52시간제의 폐해.mp3정부는 근로자 한 사람이 1주일에 일하는 시간을 52시간 넘지 못하게 법으로 강제했습니다. 사람들이 일하는 근로시간을 주간 단위의 상한을 정해 법으로 통제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최승노 원장의 설명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최승노 / 2019.12.06
-
- [시장경제 길라잡이] 고선지와 비단길 경영 최승노
-
고선지의 탈라스 전투는 東西 무역로 전쟁길이 열려야 문화가 퍼지고 자유와 문명이 발전고선지와 탈라스 전투아버지가 고구려 유민이었다고는 하나 고선지 본인은 당나라에서 태어나 당나라에 충성한 군인이었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고구려와는 별 관계가 없다. 하지만 중국의 역사서인 『구당서』와 『신당서』 고..최승노 /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