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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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원장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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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한국기독교경제학회 회장
- 미래한국 발행인
- 전)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
<학력>
- 고려대학교 경제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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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이 아닌 정년제 폐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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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을 또 다시 연장하자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16년 시행한 정년 60세의 부작용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시금 65세로의 법적 정년 강제는 성급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불과 5년 전에 정부가 정년을 60세로 강제하면서 우리 사회는 큰 혼란을 겪었다. 아직도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의 불..최승노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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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나랏빚, 재정 안정화 대책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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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씀씀이가 커지다 보니,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과 국가채무 비율 모두 역대 최대치이다. 게다가 내년 예산안이 확정되면서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50%대’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이는 국내 모든 경제 주체가 1년 동안 생산하는 가치 절반 수준의 빚을 지게 되었음을 뜻한다. 국가채무가 늘면서, 사상 처음으로..최승노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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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을 이해하고 제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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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경제를 이해한 역사는 짧다. 애덤 스미스가 1776년 『국부론』을 쓰면서 비로소 경제적 사고방식에 익숙해졌다. 아직도 대다수의 나라가 경제원리를 이해 못해 산업혁명의 성취를 이루지 못했다. 물론 선진국에 사는 사람이라고 해서 경제를 이해하는 것도 아니다. 그만큼 경제논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최승노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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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에 대한 반감이 부르는 폐해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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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흔히 대기업을 부정적으로 인식한다. 대기업을 소비자의 돈을 빼앗아가는 탐욕스러운 존재로 묘사하고, 대기업을 위축시키기 위해 규제를 요구하기도 한다. 과연 기업은 탐욕스러운 것일까? 아니면 인간이 탐욕스러운 것일까? 그 대답은 분명하다. 인간은 탐욕과 시기심 등 원시적 본능을 갖고 있다. 그런 인간이 ..최승노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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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자에게는 복이 넘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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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에서 누구나 평등한 부를 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에게 어느 대학 교수가 이런 제안을 했다. 수강생 전원이 수업 평가를 평균 점수로 똑같이 받으면 어떻겠냐고. 학생들은 모두 교수의 제안에 동의했고 얼마 후 첫 번째 시험을 보았는데, 전체 평균이 B..최승노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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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한 탄소중립 계획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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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18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최종안’을 발표했다.NDC 상향안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다.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에는 석탄 및 LNG 발전을 완전 금지하..최승노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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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경제 읽기] 양적완화에 중독된 거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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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풀면 거품·장기불황 불러…시장 본연의 기능 회복시켜야일본은 1950년대 중반 이후 고도성장을 지속하며 1980년대 초에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미국의 1만2900달러와 비슷한 1만30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와 같은 고도성장의 주역은 수출이었다. 일본은 대미(對美) 수출을 통해 많은 무역흑자를 냈고, 수출이익..최승노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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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급한 정년연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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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계 노조가 최대 만 65세까지 정년을 연장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의 핵심 사업장에서 조합원들의 나이가 정년에 몰려 있다 보니 정년을 연장하자는 주장이 나온 듯하다. 하지만 보완책 없는 정년연장 강제조치는 기존 근로자에게만 단기적 이익으로 작용할 뿐이다.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재무구조 악화, ..최승노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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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 노조에서 친 노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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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금 노조의 힘이 차다 못해 흘러넘치고 있다. 노조가 기업경영에까지 간섭을 하기 시작했다. 정부와 국회를 압박해 법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권력집단화 된 거대노조를 의식한 정부가 노조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주게 된 결과다. 노조가 목소리를 조금만 키우면 정부는 노조에 힘을 실어주고 실효성 없는 정..최승노 /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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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경제 읽기] 일본 장수기업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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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상 日기업 2만여곳…장수기업은 경쟁·혁신의 증거1967년 설립된 현대자동차는 2020년 기준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다. 정주영 회장이 현대자동차를 만들 때만 해도 현대자동차의 이름을 아는 외국인은 드물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 각국에 현대 엠블럼을 단 자동차가 거리를 누빈다. 현대자동차는 ..최승노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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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경제 읽기] 젊은 세대의 기업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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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꿈과 열정으로 도전하라요즘 젊은 세대 즉, 청년층은 직장 구하기가 어렵다 보니 남들보다 더 나은 조건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 소위 `스펙 쌓기`에 열중한다. 특히 학력은 절대적인 스펙으로 취급받는다. 과연 학력이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일까? 그렇지 않다. 대부분 기업 인력채용 담당자들은 학력보..최승노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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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국회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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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 중첩으로 쌓이다보니 기업 생태계가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10년 후, 20년 후를 내다보고 투자를 고민해야 할 기업들이 규제에 막혀 당장의 문제를 처리하느라 경영 자원을 소진하고 있다. 여유가 없는 중소, 중견기업들은 사업을 유지하는 것조차 벅찬 상황이다. 대기업들은 투자를 통해 미래의 수익 기반을 만들..최승노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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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경제 읽기]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는 시장경제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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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글줄 몰라도 김치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시장이 있어서죠1758년 9월 프랑스 경제학자 뱅상 드 구르네는 “막지 말고 내버려둬라(Laissez-faire). 세상은 알아서 굴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시장경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장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며 수없이 많은 진화를 거듭해왔다. 진화란 무엇인가? 자신..최승노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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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52시간제에 빼앗긴 일할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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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대상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면서 노동자와 기업 경영현장이 혼란에 빠졌다. 민주노총의 요구를 받아들인 정부는 직장인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제공하겠다며, 일하는 시간을 강제로 줄이는 규제를 법으로 강제했다. 하지만 현실에서 일어난 현상은 달랐다. 누군가는 일자리를 잃어버리고 누..최승노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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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경제 읽기] 청년 고용을 늘리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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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도는 청년고용 쿼터제도…규제 없애야 고용 늘어청년 실업이 심각하다. 정부가 무슨 조치든 취해야 한다는 여론도 거세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정부가 내놓은 게 의무고용할당제나 청년인턴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이다. 고용 쿼터제와 정부보조금 방식을 혼용한 것들이다. 예컨대 청년인턴제는 중소기업이 청년을 ..최승노 /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