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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 목 |  |
글쓴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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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문화칼럼] 중국 엔터가 ‘규모’로 치고 들어오면 K팝은 무너진다? 이문원 / 202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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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문화칼럼] <기생충> 아카데미상 쾌거는 국가 문화지원 덕택이다? 이문원 / 20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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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문화칼럼] 홍콩영화는 상혼에 찌든 졸속 속편 양산 탓에 몰락했다? 이문원 / 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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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문화칼럼] 연예인은 공인이므로 사생활에도 제약이 따라야 한다? 이문원 / 20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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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문화칼럼] 스크린독과점 배급은 한국영화계를 망치는 주범이다? 이문원 /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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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문화칼럼] 아이돌은 아티스트가 아니라 엔터테이너일 뿐이다? 이문원 / 201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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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문화칼럼] 독립영화는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영화’를 가리킨다? 이문원 / 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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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문화칼럼] 기초예술은 문화산업 ‘기초’가 되므로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 이문원 / 2019-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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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문화칼럼] 국가 문화발전은 경제적 풍요와 아무 관련 없다? 이문원 / 2019-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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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문화칼럼] 대중문화 유행은 대중의 ‘취향’에 따라 움직인다? 이문원 / 201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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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문화 장벽을 넘어서는 <블랙 팬서>와 <방탄소년단> 이문원 / 2018-09-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