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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레이지 토미 보이’에 나타난 기업규제

Kimberlee Josephson / 2021-11-08 / 조회: 2,165

cfe_해외칼럼_21-67.pdf


1995년 영화 '크레이지 토미 보이’(Tommy Boy)에서 나타나는 적극적인 태도는 기업가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규제는 적절하다고 판단된 행동에 따라 복잡한 시스템을 관리 및 제어한다. 하지만 '복잡함' 과 '적절함'은 주관적이며 상황에 의존한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표준화된 시스템과 엄격한 규제는 즉흥성과 위험 감수를 촉진하기보다는 순응의 문화를 조성하며, 이는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피해를 준다. 그럼, 왜 그것이 문제아인 주인공 토미와 관련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자.


규제는 동작을 제어한다


동영상 설명: 영화 '크레이지 토미 보이’에서 주인공 토미는 성공적인 영업을 위한 여행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다. 하지만 일부 이사진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토미는 가업을 위해 동료 리처드와 함께 떠날 기회를 부여받는다. 그들은 가업에 필요한 계약을 얻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 분명하다.


실생활 적용: 경제학자인 루트비히 폰 미제스는 실험과 다양화가 발전을 촉진하는 가장 좋은 조합이지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도전적인 태도는 미국 내에서 시들고 있는 것 같다.


오늘날의 위험을 회피하는 사고방식은 도전에 맞서고자 하는 욕구가 (높은 지위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단순화된 해결책에 대한 욕망으로 대체되며 만연해졌다. 사람들은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지원을 받기보다는 안전을 위해 가만히 있으려는 경향이 있다.


규제는 학습을 제한한다


영화 설명: 토미와 리처드는 자원 제약, 예측할 수 없는 외부 요인, 경쟁 압력에 직면하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처음 예상과는 다른 길을 향해 나아간다. 토미의 행동에는 경고 문구가 더 적합했지만, 그는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활용하고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추구하는 데 도전했다.


실생활 적용: '신기한 스쿨버스’(The Magic School Bus)의 프리즐 선생님은 "기회를 잡고, 실수하고, 지저분해져라."라는 자신의 모토에 따라 토미와 리처드를 자랑스러워했을 것이다. 하지만 모범 사례에 대한 평가 방법과 벤치마크를 고려할 때 오늘날 직장에서 그러한 자유와 유연성을 상상하기란 어렵다. 오늘날 일부 거대 기술기업들이 정부의 간섭에 찬성하며 굽실거리고 있다는 점에서 적신호가 켜져야 한다. 행함으로써 배우는 것은 시키는 대로 행함으로써 압도되어 버렸다.


규제는 개인의 역할과 창의력을 감소시킨다


영화 설명: 주인공들은 매일 다른 고객에게 접근하며 만나는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반응한다. 여기서 핵심은 두 사람 모두 자신이 하는 일과 방법을 잘 모르고 있으며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스포일러 주의) 그들은 영업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시작할 때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최고의 경쟁자를 쓰러뜨리면서 승리한다.


실생활 적용: 개인적인 추구와 생활 방식 선택이 개인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는 것처럼, 자발적인 사업 거래도 당면한 문제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생산자나 상인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법에 대한 철학적이고 전통적인 관점(영미 모델에 따름)에 따라 이성과 자기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유죄 입증 전까지는 항상 무죄가 추정되어야 한다.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고 현상 유지를 거부하려는 기업가와 조직 변화 주체에게도 이와 동일한 고려 사항을 줘야 한다.


외부 기대와 한계는 개인의 선택 의지를 축소하고 창의성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한 가지 형태의 규제가 시행되면 더 많은 규제가 뒤따를 것이다.


따라서 '크레이지 토미 보이’의 정신에 따라 어떤 규칙들은 깨져야 하고(대마초의 합법화), 일부 전문가의 조언은 무시되거나 의문을 가져야 하며(예: "체중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방으로 돌리는 것과 같은), 어떤 규정들은 단순히 완전히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본 내용은 아래 기사 및 칼럼 내용을 요약 번역한 내용입니다.

Kimberlee Josephson, What Tommy Boy Teaches Us About Entrepreneurship and the Regulatory State,

30 October, 2021

출처: https://fee.org/articles/what-tommy-boy-teaches-us-about-entrepreneurship-and-the-regulatory-state/

번역: 고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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