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자유기업원, ‘기업환경 이래도 좋은가’ 세미나 개최

[보도자료]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기업환경 이래도 좋은가' 세미나 개최 ”.hwp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이사장 이석복)은 자유기업원(원장 최승노)과 함께 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Ⅱ에서 '기업환경 이래도 좋은가’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석복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의 개회사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최재형 의원의 축사, 최승노 자유기업원장과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의 환영사로 구성된 개회식에 이어 발표세션, 토론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기업이 자유롭게 경영하기 위해서는 개인·기업의 소유권과 재산권 보장과 더불어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여 기업의 혁신을 가로막지 않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현 상황에서 자유기업원과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자유로운 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가 올바르게 나아갈 방향을 고찰하는 자리로서 마련되었다.

해당 세미나는 이성구 속물경제 소비자tv 대표의 사회로 발표는 최선집 월드클래스 기업협회 고문과 김용민 진금융조세연구원 대표, 황승연 경희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발표 세션에서는 기업의 생존환경, 경제활성화를 위한 기업승계 합리화 방안,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발표에 이어 토론은 옥동석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교수와 양준모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전삼현 숭실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