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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다음의 튤립 열기가 아니다. 그것은 다음의 인터넷이다.

글쓴이
라이너 지텔만 2026-07-31

우주 투자하기는 월가의 가장 인기 있는 거래 중 하나가 되었다. 6월에 스페이스X의 주식 신규 상장은 역사상 가장 컸다. 주식은 그것의 데뷔 후 처음 급등하여, 주당 $225 이상의 높은 시세에 도달했지만, 그 후 그것의 $135 주식 신규 상장 가격 아래로 떨어졌다. 그것의 최고점으로부터, 주식은 이제 약 42%를 잃었다. 로켓 랩은, 지난 두 해 동안 보기 드문 반등 후에, 30% 이상의 급격한 하락들을 겪었다. 플래닛 랩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눈부신 이득 후에 고통스러운 반락들이 왔다.

많은 투자자에게, 결론은 명백한 것 같다: 또 하나의 거품. 그러나 진정한 질문은 상업 우주가 투기적 과잉을 포함하는지가 아니다. 거의 모든 전환적 기술은 그것을 지니고 있다. 더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무슨 종류의 거품을 목격하고 있는지이다. 금융상 역사는 두 가지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유형이 있음을 암시한다.

1. 첫 번째는 지속적인 경제적 실체가 없는 거품이다. 고전적 예는 1636년과 1637년의 화란 튤립 열기이다. 희귀한 튤립 구근들의 가격들이 터무니없는 수준들에 도달했다가 그 후 폭락했다. 일단 광란이 끝났을 때, 근본적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았었다. 튤립들은 여전히 꽃들이었다. 어떤 새 산업도 생기지 않았었다. 어떤 기술적 혁명도 뒤따르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돈을 잃었고, 역사는 흘러갔다.

2. 두 번째 유형의 거품은 매우 달라 보인다. 여기서는, 투자자들은 그들이 그 장기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지만 그들이 그 단기 가치를 극적으로 과대 추정−하는 기술에 격렬하게 과잉 열광적으로 된다.

1990년대 후기의 인터넷 호황은 완전히 이 구별을 예로 설명한다. 1995년과 2000년 초기 사이, 나스닥은 400% 이상 상승했다. 수입이 거의 없고 이윤들이 전혀 없는 회사들이 수십억 달러 사정 가격들을 달성했다. 현실이 마침내 개입했을 때, 나스닥은 자기 가치의 거의 80%를 잃었고, 수천의 인터넷 회사가 사라졌다.

그 당시, 많은 관찰자는 인터넷 자체가 또 하나의 튤립 열기에 지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역사는 그 예측에 더 통렬한 평결을 거의 낼 수 없었을 것이다.

거품은 터졌다. 혁명은 그렇지 않았다.

아마존은 닷컴 붕괴 동안 자기 시장 가치의 90% 이상을 잃었다. 오늘날 그것은 연간 수입으로 0.5조 달러 한참 이상을 발생시키고 근본적으로 세계 상업을 재형성했다.

그 거품이 절정에 달하기 그저 두 해만 전에 설립된 구글은 세계의 지배적인 검색 엔진이 되었고 아마도 지금까지 창설된 가장 수익성이 있는 광고 기업일 것을 건설했다.

메타는 닷컴 호황 동안 심지어 존재하기조차 하지 않았다. 2004년에 설립되어,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회사들 중 하나가 되었는데, 왜냐하면 거품 시절 동안 자금 조달된 인터넷 기반 시설이 그것의 사업 모형을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1999년에 많은 인터넷 주식을 산 투자자들은 종종 큰 재산을 잃었다. 인터넷 자체가 일시적 유행이었다고 결론지은 투자자들은 더욱더 큰 실수를 저질렀다.

상업 우주는 두 번째 범주에 속하지, 첫 번째에 속하지 않는다.

일론 머스크는 발사 비용들을 우주 왕복선(Space Shuttle)과 비교하여 대략 95퍼센트만큼 줄였다. 역사를 통해서, 운송 비용들에서 극적인 감소들은 종종 주요 경제적 전환들의 시작을 표시했다. 19세기에 철도들의 도래는 재화들과 사람들을 이동시키는 비용을 삭감했고, 전국적 시장들을 창설했으며, 산업화에 연료를 공급했다. 마찬가지로, 컨테이너화를 통한 해양 운송 비용들의 급격한 하락은 세계 무역에 혁명을 일으켰고 수십 년의 경제 성장을 가속했다.

우주 경제는 더는 미래의 비전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세계 경제의 본질적인 부분이다. 현대 생활은 대부분 사람이 결코 알아차리지 못할 방식들로 우주 기반 시설에 의지한다. 위성망들은 GPS 내비게이션을 가능하게 하고, 세계 통신들을 가능하게 하며, 정밀한 타이밍 신호들을 통해 금융 거래들을 지원하고, 일기 예보를 제공하며, 외딴 지역들을 인터넷에 연결하고, 현대 농업, 재난 관리, 그리고 환경 감시가 매일 의지하는, 지구 관측 자료를 제공한다.

우주 자본주의도 똑같이 현실적이다. 2025년에, 세계적으로 324개 궤도 발사 시도가 있었고, 스페이스X 홀로 그것들 중 165개−모든 발사의 반 이상−를 차지했다. 상업 회사들은 이미 위성 통신들, 지구 관측, 내비게이션 서비스들 그리고 발사 운영들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 정부들이 우주를 지배했던 시대는, 기업가들과 민간 투자자들이 혁신과 투자를 추진하는, 우주 자본주의(Space Capitalism)의 시대에 길을 양보했다.

또 하나의 유망한 기회는 우주에 기지를 둔 자료 센터들이다. 궤도에서 자료 센터들은 풍부한 태양 에너지로부터 편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일정 위성망들에 이점들을 제공할지 모른다. 인공 지능이 연산력의 세계적 수요를 극적으로 증가시키므로, 열 관리에서 향상들은 궤도 자료 센터들을 지상 기반 시설에 대한 중요한 보완재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더욱더 야심 찬 기회들이 앞에 놓여 있다. 소행성들은, 백금, 팔라듐, 로듐, 이리듐, 루테늄, 그리고 오스뮴을 포함하는 막대한 양의 백금족 금속들(platinum group metals; PGMs)을 담고 있어서, 전적으로 새로운 공급원들을 잠재적으로 창출하는 것으로 믿어진다. 한편, 우주 관광 여행은 오늘날 오직 매우 부유한 사람들에 대해서만 감당할 수 있는 채로이−지만 똑같은 일이 항공의 초기 시절에 진실이었고, 그 후 기술적 진보와 경쟁이 항공 여행을 수백만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다음 단계의 우주 개발에 가장 큰 장애는 기술이 아니라 경제학과 법이다. 오직 기업가들과 투자자들이 지구 밖 자산들에 대해 확립된 재산권들을 획득할 수 있을 때만 결정적인 진전이 다가올 것이다.

우주 조약(Outer Space Treaty)이 천체들에 대해 국가 주권을 금지하지만, 그것은 사적 소유권을 명시적으로 역점을 두어 다루지는 않는다. 그 법적 모호성은 결국 “우주 무단 거주자들(space squatters)”을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인데, 공식적인 재산권들이 확립되기 전 미국 서부에서 토지 소유권을 주장했던 개척자들과 아주 같다.

만약 사인들과 회사들이 달이나 화성에서 토지를 소유할 수 있거나, 소행성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개발할 수 있다면, 이 자산들은 자금이 조달되고, 거래되며, 심지어 공개적으로 상장되는 부동산 투자 신탁들(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REITs)로 일괄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를 통하여, 확립된 재산권들은 변경(邊境)들을 번영하는 경제들로 전환했다. 우주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장애물들은 주로 법적이고 경제적이−지 기술적이 아니−다.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은 책 ≪새 우주 자본주의(New Space Capitalism)≫의 저자다. https://www.skyhorsepublishing.com/9781510788220/new-space-capitalism/
번역: 황수연[미제스와이어(https://mises.kr)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