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민간 우주 부문을 저평가하지 마라!
-
글쓴이
라이너 지텔만 2026-05-01
-
미국의 성공적인 달 접근 비행 후에, 우주 경주는 새롭고 더 맹렬한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 누가 달 표면으로 돌아가는 첫 번째가 될까−미국인가 중국인가?
공식적인 계획들에 따르면, 중국은 “2030년 전에” 일어나게 되어 있는 승무원 탑승 달 착륙에 집중적으로 종사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모든 시험 임무가 흠 없이 진행되었다. 이것은 명백히 NASA를 불안하게 했다. 1월에, 새 NASA 국장 재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은 블루 오리진(Blue Origin)과 스페이스X(SpaceX)를 소집했고 미국인들을 달로 돌려보낸다는 목표 뒤에 그들을 견고하게 정렬시켰다.
직후, 일론 머스크는 자기가 자기의 궁극적인 목표−화성에 도달하는 것−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그가 몇 년만큼 그것을 연기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현재로서는, 우선순위는 달 기지의 건설이다. 최근까지는, 머스크는 첫 착륙 50년 이상 후에 누가 달로 돌아갈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했었다; 중요한 것은 누가 화성에 먼저 도달할지였다.
오늘날 중국은 어디에 서 있는가? 2003년에, 중국은 선저우 5호(Shenzhou 5)를 가지고 자기의 첫 유인 우주 비행을 완수하여, 독립적으로 인간들을 우주로 발사한, 미국과 소련 다음, 세 번째 국가가 되었다. 그때 이후로, 그것은 일련의 인상적인 이정표를 달성했다. 2019년에, 창어 4호(Chang’e 4)는 달의 먼 쪽에 착륙−지구와 통신을 유지하기 위해 중계 위성을 필요로 하는 기술적으로 힘든 임무−한 첫 번째 우주선이 되었다. 더욱 최근에, 창어 6호는 2024년 6월에 거의 2킬로그램의 달 물질을 귀환시켰는데, 다시 달 먼 쪽으로부터다.
중국의 야망들은 달을 훨씬 넘어선다. 천문-3호(Tianwen-3) 임무는 역사상 처음으로 화성으로부터 표본들을 수집하고 그것들을 지구로 귀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만약 성공하면, 중국은 이 이정표를 달성하는 데서 미국을 능가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이미 미국 다음 두 번째로 가장 큰 우주여행 국가이다. 그러나 오직 그것의 국가 주도 업적들에만 집중하는 것은 결정적인 진전, 즉 민간 우주 부문의 상승을 놓친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널리 보급된 오해를 고쳐야 한다. 중국은 종종 중앙 계획 “공산주의” 경제로 서술된다. 이것은 미국을 순수 자본주의로 서술하는 것만큼 오도한다. 실제로, 시장 개혁들과 민영화가 중국의 경제 성공에 중심적이었다.
이 추세는 우주 부문에 미친다. 2014년까지는, 거의 모든 중국 우주 활동이 국가에 의해 집행되었다. 그다음 개혁들이 민간 투자자들에게 문을 열었고, 상업 우주 회사들의 출현에 이르렀다.
한 관찰자가 언급했듯이, 이 전개는 “아주 많이 스페이스X의 성공에 대한 반응이었다.” 스페이스X의−그리고 일론 머스크의−영향력은 막대했다. 모든 스타십(Starship) 발사, 모든 스타링크(Starlink) 배치, 그리고 머스크가 하는 거의 모든 말은 중국에서 열띤 관심을 가지고 추적된다. 명백한 패턴이 있다: 모방, 적응, 따라잡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월.
2015년 이래, 수백의 민간 우주 회사가 나타났다. 2022년까지, 430개 이상의 그러한 회사가 있었다. 랜드스페이스(LandSpace), 아이-스페이스(i-Space), 그리고 걸랙틱 에너지(Galactic Energy)가 재사용할 수 있는 로켓들, 메탄 추진체들, 그리고 심지어 소행성 채굴을 위한 장기 계획들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모형은 미국의 그것과 다르다. 국가와 사기업 사이 경계가 종종 흐릿해진다. 많은 “사”기업은 국유 기업들과 긴밀한 유대를 유지하고 로켓 엔진들 같은 주요 기술들에 대해 그것들에 의지한다. −보조금들, 조세 유인들, 그리고 발사 시설들에의 접근을 통한−정부 지원이 상당하다.
이것은 기회들뿐만 아니라 제약들도 창출한다. 국가 후원이 발전을 가속하지만, 그것은 또한 독립을 제한하기도 한다. 규제적 감독은 혁신을 억누를 수 있고, 정부 지원에의 의존은 회사들을 정책 변동들에 취약하게 만든다.
더욱 중요하게, 중국의 정치 체제는 기업가적 자율에 한계를 둔다. 잭 마(Jack Ma)의 경험은 심지어 가장 성공적인 기업 지도자들조차도 직면하는 위험들을 예증한다. 일론 머스크 같은 인물−고도로 불확실한 모험사업들에 수십억을 기꺼이 거는 어떤 사람−이 중국에서 생기는 것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중국이 저평가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의 우주 산업은 놀랄 만한 깊이를 지니고 있다. 미국이 정상에서 이끌지만, 중국의 강점은 그것의 생태계의 폭에 있다. 더 낮은 층들−제5위, 제10위, 혹은 제20위 회사들−에서는, 중국 기업들은 더욱더 경쟁적이다.
새 우주 경주의 결과는 정부 프로그램들로 결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혁신, 위험 감수, 그리고 사기업에 부여되는 자유의 정도에 달려 있을 것이다.
저명한 우주 전문가 그레그 오트리(Greg Autry)는 그가 이렇게 쓸 때 옳다: “두 번째 우주 경주를 이기는 것은 모두 민간 부문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중국을 대규모 정부 프로그램들의 경쟁에서 이기지 못할 것이다; 상업 우주가 미국의 최상의 무기이다.”
(제목이 다른) 영문 칼럼은 2026년 4월 13일자 ≪피제이 미디어(PJ Media)≫에서도 읽을 수 있다.
https://pjmedia.com/rainerzitelmann/2026/04/13/can-china-still-win-the-second-race-to-the-moon-n4951734#google_vignette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은 35개 언어로 번역된 31권의 책을 쓰고 편집한 역사가이다. 6월에, 스카이호스 출판사(Skyhorse Publishing)는 라이너 지텔만의 책, ≪새 우주 자본주의(New Space Capitalism)≫를 발매할 것이다.
https://www.skyhorsepublishing.com/9781510788220/new-space-capitalism/
번역: 황수연[미제스와이어(https://mises.kr)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