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합행동과 자치제도 (Governing the Commons)
- 저자 오스트럼 페이지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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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연구를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필자가 공유자원을 사용하는 개인들이 직면하는 집합적 행동의 문제에 대하여 언제부터 연구하기 시작했는지 묻는다면, 답하기가 조금 쉬워진다. 1960년대 초반, 필자는 평생의 지적 동료이자 남편인 빈센트 오스트럼Vincent Ostrom의 대학원 과정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 세미나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수자원과 관련된 제도적 발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 세미나에서 필자의 토론은 공공사업 과정에서 기업가정신이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문제의 공공사업은 로스앤젤레스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지하수대로 흘러들어오는 바닷물의 침윤을 저지하기 위하여 추진된 것이었다.
상세 내용
일리노 오스트럼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적어도 일부의 잠재적 수혜자가 배제되어질 수 없는 다양한 공유자원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규율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무엇인가하는 것이다. 오스트럼은 일군의 행위주체들이 자신들의 노력의 결실을 보존해가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조직하고 자치적으로 규율을 이루는 집합행동이론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 : 일리노 오스트럼
역자 : 윤홍근
제1장 공유재 문제의 이론적
접근
제2장 공유자원의 관리: 자발적 집합행동 및 자치에 관한 제도론적 연구접근
제3장 장기존속하는 자발적, 자치적 공유자원 체계에
대한 분석
제4장 제도변화에 대한 분석
제5장 제도실패 및 제도적 취약성에 대한 분석
제6장 자율적으로 조직되고 자치관리되는
공유자원 분석의 준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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