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곽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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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트 디즈니, 꿈과 상상력의 원형을 제시하다 곽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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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이들은 아이곰 `푸’가 그려진 기저귀를 차고, 아기 돼지 `피글렛’이 그려진 그릇에 밥을 먹고, `미키 마우스’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자란다. 그들이 글자를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백설공주, 이상한 나라 앨리스, 피터팬, 피노키오와 같은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다. 또 가족들과 <인어공주>, <..곽은경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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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로 세상을 바꾸다 -CJ E&M ‘김성수’ 대표- 곽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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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로 돈을 번다는 것에 대해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문화, 예술을 공공재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나 기업의 지원이나 후원은 필수적이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스스로 돈을 버는 콘텐츠, 수익이 남는 공연 등이 계속해서 나와야 지속가능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예술적인 것..곽은경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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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기업가에서 존경받는 기업가로 -구인회·구자경·구본무 곽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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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승계 문제는 기업가와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강화시키는 요인 중의 하나다. 주요 기업들의 승계 과정을 보면 형제들끼리, 혹은 아버지와 자식들 간에 다툼이 발생하고 이에 대해 좋지 못한 여론이 형성되곤 한다. 하지만 LG그룹의 경영권 승계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로..곽은경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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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예술을 산업화한 CEO, 송승환 PMC 회장 곽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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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한국을 넘어 세계로 “회장님, 유리문이 깨졌어요.”<난타>를 보러온 많은 관객들에 밀려서 입구의 유리문이 깨져버렸다. 공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공연장 문이 부서지면 그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는 속설이 있다. 2014년 12월 31일 <난타>는 한국 공연으로는 최초로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대본..곽은경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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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라,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 곽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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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탄생 이전과 이후의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곽은경 /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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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을 과학화한 여성 CEO, 한경희 곽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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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제품, 시장을 창조하다 한경희 대표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꿈의 직장’을 두루 섭렵했다. 그녀의 첫 번째 직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사무국이었다. 국제기구는 해외 근무라는 화려함과 고액 연봉에 야근이 없는 자유로운 조직 분위기까지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직장 중의 하나다. 이후 미국으로 건..곽은경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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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상 수상자 바르가스 요사, 사회주의에서 자유주의로 곽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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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바르가스 요사, 사회주의에서 자유주의로바르가스 요사 “자유는 양도할 수 없는 권리다.” 2007년 진보진영에서 우고 차베스를 배우자는 붐이 일었다. 김상곤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공동위원장으로 있던 `한국사회포럼 2007’은 6월 항쟁..곽은경 /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