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법(THE LAW)

자유기업원 / 2019-04-10 / 조회: 6,716


바스티아에 따르면 자유시장은 번영의 발판이고, 평화의 초석이며,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사회통합을 이루는 유일한 길이다. 그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권리가 생명과 재산과 자유에 대한 권리이며, 법은 이 권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일 뿐이라고 보았다. 그런데, 이런 기능을 해야 하는 법이 타락하여 누군가에게 빼앗아 다른 누군가에게 주는 수단으로 전락하게 되면, 투쟁이 만연하고 결국 사회주의로 귀결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 yes24 https://bit.ly/2JvUzc7

▶ 교보문고 https://bit.ly/2CqKWp1





       

▲ TOP


  • 선택할 자유 |자유인의 필독서, 선택할 자유 개정판 출간

  • [북콘서트] 우리 모두 개인주의 안한 사람은 없다|개인주의와 시장의 본질

  • [북콘서트] 이 영상을 보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초

  • [북콘서트] 15년 만의 귀환|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다시 읽기

  • [북콘서트] AI 임팩트|인공지능의 정체와 삶에 미치는 파장

  • [출간 기념 줌 북토크] 함께 못 사는 나라로 가고 있다

  • [출간 기념 줌 북토크] 복거일의 ❗분노의 절약❗

  • 케인스는 어떻게 재정을 파탄 냈는가|신간 역편저자의 말

  • '하이에크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나' 출간 소식입니다!

  • 터미네이터의 인생을 바꾼, 책 한 권!

  • 저는 연필입니다.

  • <노예의 길> 유튜브 방송 모아보기

  • [책비침]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 같이 읽어요

  • [북콘서트]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 [신간] 경제 현상의 경제학적 이해

  • [인터뷰] 아틀라스 네트워크의 Dr. Tom G. Palmer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