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스는 어떻게 재정을 파탄냈는가/제임스 뷰캐넌 외/자유기업원
케인스가 주장하는 수정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서. 1976년 영국에서 발간돼 대처리즘의 토대가 됐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뷰캐넌 등이 쓴 이 책은 정부의 경제 개입은 재정 파탄과 포퓰리즘을 야기한다고 주장하며 정부를 견제할 재정준칙 도입을 호소한다. 옥동석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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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5 | 규제 완화했다지만…“동일인관련자 범위 모호” 자유기업원 / 2022-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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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1 | 자유기업원 등 4개 단체,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 평가와 과제’ 공동세미나 자유기업원 / 202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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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7 | "이해진은 강행, 김범석은 보류…`과잉규제` 동일인 범위 줄여야" 자유기업원 /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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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5 | 자유의 뜻과 자유가 가져올 결과를 진지하게 고찰해보라 자유기업원 / 2022-0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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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4 | 자유기업원, ‘중대재해법의 실태와 개혁방안’ 세미나 개최 자유기업원 / 202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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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3 | 尹 대통령의 ‘인생책’ 『선택할 자유』, 19년 만에 개정판 출간 자유기업원 / 202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