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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장경제 연구 찾습니다"… 자유기업원, 제2회 학술연구지원 신청 접수

글쓴이
자유기업원 2026-01-22 , 시장경제

법·경제학 등 석·박사 대상, 2월 8일까지 접수

KCI 논문 최대 50만원… 작년 9월 이후 성과 인정

주 4.5일제·규제개혁 등 포괄… 사회적 논의 확산


자유기업원이 자유시장경제 관련 연구 확산을 위해 ‘제2회 자유기업원 학술연구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학술연구지원은 법학, 행정학, 정책학, 경제학, 경영학 등 관련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국내외 학술지 논문 게재 또는 학술발표 활동을 지원한다. 석·박사급 연구자와 교수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단독저자 또는 주저자(제1저자·교신저자)만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 사이 학회·기관·단체 및 국회 등에서 논문을 게재(예정)하거나 발표한 연구 성과로, 자유기업원은 해당 활동에 대해 심사 후 연구비를 지급한다.


지원금은 연구 성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KCI 등재지 논문은 30~50만원, KCI 등재후보지는 30만원, 일반학술지·학술잡지 논문은 20만원 수준이다. 또한 학술발표의 경우 15~20만원이 지원된다. 최종 지원금은 인용지수, 주제 적합성, 논문 질 등 심사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연구 주제는 자유주의 사상, 시장경제, 공공선택, 규제개혁, 조세·재정, 노동, 법치와 기업제도 등 자유시장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특히 노동 분야에서는 주 4.5일제 논의, 노동조합 제도 등 최근 정책 이슈를 포함한 연구도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2025년 12월 22일(월)부터 2026년 2월 8일(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자유기업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을 작성한 뒤 신청서, 논문(또는 발표문), 게재(발표) 증빙자료를 PDF 파일로 이메일(ksy@cfe.org)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2026년 2월 27일(금) 이내 발표될 예정이다.


자유기업원 관계자는 “학술연구지원 사업은 연구자의 성과를 사회적 논의로 확장시키는 연결고리”라며 “자유시장경제의 가치와 현실 정책 논의를 학문적으로 뒷받침할 다양한 연구가 많이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논문이 아직 게재되지 않았더라도 게재 확정 증빙이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영문 논문은 번역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동일인이 2편 이상 신청할 수 있으나, 최종 선정은 1인 1편으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