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박연미 경제평론가
- 勞 "98% 회계 자료 제출" vs. 政 "36.7%에 불과"
- 정부 "정부 요구에 맞게 자료를 제출한 노조 36.7%"
- 민주노총 "노동부, 내지 제출 문제 삼으며 현장 조사 운운"
- 민주노총 "회계자료 비치 보고완료…그 이상 요구는 위법·월권"
- 권성동 "양대노총, 세금 지원받고 공개 안 해"
- 윤 대통령 "노조, 국민 혈세 쓰고 법치 부정"
- 민주노총, 회계 조사에 "노조 자주성·노조법 훼손"
- 민주노총 "노조 98% 회계 자료 제출…자주성 훼손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