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대공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자초한 일

양준모 / 2022-06-07 / 조회: 4,203



1929년 10월 24일 바로 암흑의 목요일!

뉴욕주식거래소 주가가 대폭락한 데서 발단된 '대공황' 다들 잘 아실 텐데요. 

사실 '대공황'은 미국의 연준(Fed)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공황에 대한 너무 많은 오해들이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쳤죠.

그렇다면 과연 연준(Fed)의 어떤 정책 실패로 이렇게 큰 슬럼프가 왔는지, 

프리드먼은 어떤 주장을 했는지 지금 알아보시죠! 


▶ 서점 바로가기(선택할 자유): https://bit.ly/3NmW88v


▶ 제작: 시장경제 싱크탱크 자유기업원

▶ 후원하러 가기: https://cfe.org/info/sponsor.php


#선택할자유 #연방준비제도 #대공황

       

▲ TOP


  • 경제적 자유 -2부-|프리드먼의 명쾌한 정의

  • 경제적 자유 -1부-|애덤 스미스는 이렇게 말했다

  • 자유주의자의 자유 -2부-|각 이념에 따라 다른 자유의 개념

  • 자유주의자의 자유 -1부-|어떤 ‘자유’인가

  • '자유'란 무엇인가? -2부-|온정주의적 간섭을 반대한다

  • '자유'란 무엇인가? -1부-|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2부-|정책 시행 전 필요한 법 개정 가능할까?

  •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1부-|국민 모두를 위한 정책은 없나요?

  •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는 무엇인가? -2부-|'경제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는 무엇인가? -1부-|자유에 진심인 대통령?

  • 선택할 자유 강좌 종료 안내

  • 대세는 사회주의인가? 자유주의인가?|전 세계 조류의 흐름

  • 세계는 지금 '인플레이션 대응' 총력전

  • 노동자 생활 개선이 노동조합 때문이라고?

  • 의도가 좋으면 그만? 정부규제로 피해 보는 소비자의 현실

  • 관료화된 공립학교, 투입은 늘었지만 애들 성적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