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 소비자의 공감과 이해를 얻지 못한 채 추진하고 있는
KBS 수신료 인상에 대해 문제점을 살펴보고 현실적인 방안을 찾고자 개최하였습니다.
자료 다운로드: https://bit.ly/3kewIfJ
[사회]
이병태 (컨슈머워치 대표)
[주제발표 및 토론]
다시 또 찾아온 수신료 타령: 황근 (선문대 교수)
KBS 수신료 폐지, 공영방송 시청료 가야: 한정석 (경제성장연구소 소장)
KBS 수신료와 공영방송의 과제: 이인철 (변호사)
* 장 소: 산림비전센터 열림홀
* 주 최: (사)컨슈머워치
* 후 원: 자유기업원
-
[세미나] 기업환경 이래도 좋은가?｜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42인이 제시하는 <자유의 7가지 원칙>
-
2022 서울프리덤포럼｜위기의 자유주의 교육계등 사회 전반의 위기｜패널토론
-
2022 서울프리덤포럼｜위기의 자유주의｜안재욱 교수
-
[북콘서트] 로널드 코스라면 어떻게 해결할까｜배출권 거래제와 주파수 경매
-
[세미나] 일회용컵 보증금제 무엇이 문제인가?
-
[신간] 중국의 팽창에 대한 전략 | 저자와의 대화｜복거일 작가
-
[북콘서트] 제임스 뷰캐넌｜공공선택학의 개척자, 정부만능주의를 경계하다
-
[세미나] 제도적 관점에서 본 규제개혁 방향｜제대로 개편하자
-
[세미나] 소비자 입장에서 본 중소기업 적합업종｜왜 존폐 기로에 섰나
-
[북콘서트] 슬픈 중국: 문화대반란 1964-1976｜송재윤 교수
-
[북콘서트] 학부모가 나서서 공교육을 뒤엎자｜김정호 박사
-
[세미나]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 평가와 과제
-
[세미나] 공정거래법상 기업집단 지정제도 30년, 이대로 괜찮은가?
-
[세미나] 소비자를 위한 택시난 해소 방안
-
[세미나] 중대재해법의 실태와 개혁방안｜법 시행 후 중대재해는 줄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