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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지금] 부산·경남 국회의원 이번 주 의정 활동은?

글쓴이
자유기업원 2026-10-01 , news.lghellovision.net

[앵커]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의 활동소식을 전해드리는 '국회는 지금'입니다.


이번주 부산·경남 국회의원들의 활동 짚어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경남 지역 국회의원 소식입니다.


지난달 3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만났습니다.


박 지사와 민주당 김정호·민홍철·허성무 국회의원은 '경남의 미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정부 촉구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여기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통폐합·이전 과정에서 경남의 전략 산업을 뒷받침할 공공기관 경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3가지 핵심 현안이 담겼습니다.


또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도 열렸습니다.


박 지사와 세 의원은 내년 주요 국비 사업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이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밀양아리랑 100주년 기념 세미나'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926년 밀양아리랑이 유성기 음반에 취입된지 100년을 맞아 그 변화를 살펴보고, 전승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 의원은 "우리 전통문화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지금, 밀양아리랑의 고유한 매력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밀양아리랑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일준 국회의원이 거제와 통영 수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특례 지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확정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습니다.


재해확인증을 받은 소상공인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의 대출한도가 기존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으로 높아졌습니다.


연 2%의 금리도 1.5%로 인하되며, 상환기간은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기존 대출이 있는 기업도 최대 3년간 만기연장과 6개월 상환유예를 적용받습니다.


앞서 서일준 의원은 국회 대정부 질문과 5분 발언으로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관련 지원을 요청해왔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지난달 30일 자유기업원과 공동으로 '집단소송법 제정안의 쟁점과 대안에 대한 정책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집단소송제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피해 구제와 법적 안정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곽 의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실질적인 권리구제와 법적 안정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집단소송제도 마련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지금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백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