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만한 경제학 신간들: 선진 경제들이 건설하려고 고투하고 있는 이유; 영국이 성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더하기 불평등과 빈곤에 관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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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테지 파릭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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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기저기 선진 경제들은, (정시에, 낮은 비용에, 혹은 질 좋은 기준으로) 건설할 수 없다는, 공통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왜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가: 누가 진보를 말살했는가−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되돌릴 것인가(Why Nothing Works: Who Killed Progress−and How to Bring It Back)≫(Public Affairs £28/$32.50)에서 브라운 대학교 연구위원 마크 J 덩컬먼(Marc J Dunkelman)은−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인−미국이 어떻게 고질적인 사회 기반 시설 문제들과 주택 부족들에 직면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예리한 분석을 제공한다.
덩컬먼의 주제는 진보주의 운동이, 시간이 흐르면서, 정치인들과 기업들 주위에 철제 방호책들을 치려는 노력들에 빠졌다는 것, 자기들의 권력을 이기적으로 이용하는 그들의 능력을 억제하려는 자기의[진보주의 운동의], 아무리 의도가 좋다고 할지라도, 시도들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주장하기를, 이것은 공공 당국을 번문욕례에 묶고 “님비주의(nimbyism)”−어떤 변경에도 반대하는 지방적 저항−에 권력을 줌으로써, 공공 당국을 불구로 만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다. 이것은 그다음, 감당할 수 있는 주택과 청정에너지 사회 기반 시설 사업들을 계획하고 집행하는 것 같은, 기본적인 일들을 할 정부의 능력을 마비시켰다.
비록 그 책이 미국 경험에 기초할지라도, 그것의 평가는 똑같이 유럽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거기서는 관리들이 지금 천천히 규제 해제와 단순화 계획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물론, 미국에서, 그리고 그 밖에서도, 물리적 공간을 개발하는 것이 도전적으로 된 이유에 대해 관료적 장애들을 넘어서는 여러 요소가 있다. 그러나, 가까운 과거에 규제에 대해 취했던 어쩌면 너무 충동적일 접근법−과 그것에 대한 오늘날의 반발−을 고려하면, 덩컬먼이 정치적 차원을 탐구한 것은 시의적절하다.
이것은 공공 당국에 구속복을 입힐 수 있고 민주적 제도들에 대한 불신을 씨 뿌릴 수 있는 담론들에 관한 통찰력 있고 흥미로운 의견이다.
≪성장으로의 복귀: 경제를 고치는 방법−제2권(Return to Growth: How to Fix the Economy−Volume Two)≫(Biteback £25)에서 존 모이니헌(Jon Moynihan)은 영국이 자기의 활기 없는 경제 성장률을 올리기 위해 해야 하는 것에 관한 예리한 탐구를 제공한다. 모험 자본가이자 보수당 당대 귀족인 모이니헌은 번영을 전달할 세 결정적 “천사(angels)”를 식별한다: 자유 시장들, 자유 무역 그리고 건전한 화폐.
자기의 자세한 첫 권에 기초하여, 저자와 그의 연구자 팀은 영국이 성공하기 위해 추구해야 하는 기업 환경, 무역 전략 그리고 경제 정책 전략에 관해 철저한, 그래픽으로 향상된 탐구를 제공한다.
국가 개입주의가 상승세에 있고 자유 무역이 세계 여기저기에서 공격받고 있는 바로 이때, 그 분석은 자유 시장들의 힘에 관해 참신하게 상기시킨다. 누구든 이것을 귀중한 읽을거리로 깨닫기 위해 모이니헌의 모든 자세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참으로, 영국의 경제적 문제를 진단하려는 혼잡한 분야에서, 그 저자의 시리즈는 정부가 끌어당겨야 하는 레버들, 그것이 삭감해야 하는 비용들, 그리고 그 나라를 억누르는 규제들에 관해 한 줄씩 대답을 실제로 제공하는 것에 가장 가까이 간다.
역사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이 쓴 ≪빈곤과 부의 기원(The Origins of Poverty and Wealth)≫(Management Books 2000 £29.95)은 세계 여기저기 리버테리언 운동의 통찰력 있는 여행담이다. 보고타로부터 울란바토르까지, 저자는 각 목적지에 대한 통찰들을 전달하는 데 다수의 역사적 연구, 설문 조사, 그리고 전문가 및 보통 사람과의 토론을 사용해서 네 대륙 전체에서 경제적 및 정치적 자유화의 진전을 기록한다.
이것은 경제 이론을 문화에, 그리고 지상 수준 사태 진전들에 연결하고, 어떤 독자에게든 빈곤과 부의 동인들에 관한 더 깊은 이해를 주는, 마음을 사로잡는 읽을거리이다.
≪우리가 더 가난해지고 있는 이유: 경제와 우리가 그것을 고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어느 현실주의자의 안내서(Why We’re Getting Poorer: A Realist’s Guide to the Economy and How We Can Fix It)≫(William Collins £22)에서 LSE 연구위원 카알 모란(Cahal Moran)은 현대 자본주의에 관한 훨씬 더 냉소적인 견해를 취한다. 모란은 시장 경제들이 방대한 넓이의 사회에 대해 편익들을 제한하는−독점들, 과도한 금융화 그리고 부정적 외부성들로부터의−비효율투성이라고 주장한다. 저자가 제기하는 많은 불평은 참으로 자본주의에 관해 잘 다져진 비판들이고, 제공된 해결책들은−그것들이 우리가 우리 경제들을 조직하는 방법에 관해 근본적인 재평가를 요구하므로−때때로 이상주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그렇지만, 모란의 우상 파괴적 의견은 독일 축구 연맹으로부터 TV 코미디 ≪중간자들(The Inbetweeners)≫까지 범위에 걸치는 설명적인 비유들을 가지고 추상적인 경제 이론들과 전문 용어 사이로 길을 내는 데 대해서 칭찬할 만하다. 이 점은 불평등에서부터 기후 변화에 이르기까지 범위에 걸치는 중대한 문제들에 관해서 맹목적으로 전통적인 경제 이론을 따르는 것이 이를 수 있는 몇몇 결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유용한 읽을거리로 만든다.
≪현실 경제: 역사와 이론(The Real Economy: History and Theory)≫(Princeton £35/$39.95)에서 조너선 레비(Jonathan Levy)는 경제사상의 진화를 설명하는 데 귀중한 상향 접근법을 취한다. 그 역사가의 주장은 오늘날 경제학자들이 이론과 방법들에 너무 빠지게 되어 가구들, 기업들 그리고 국가들이 정말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를 잘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출현에서부터 근본적인 불확실성에 이르기까지 포함하는 주제들을 망라하는 소론들에서, 레비는 노련하게 역사와 경제학을 가교(架橋)하고, 오늘날의 경제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더 잘 형성할 수 있는 과거로부터 아이디어들을 부활시킨다.
테지 파릭(Tej Parikh)이 2025년 3월 10일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에 게재한 서평으로,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의 ≪빈곤과 부의 기원(The Origins of Poverty and Wealth)≫을 포함해서 5권의 책을 서평하고 있다. 원문은 https://www.ft.com/content/6778c29b-2573-48f0-b1d0-9f1589afc12a에서 읽을 수 있다.
번역: 황수연[미제스와이어(https://mises.kr)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