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몇몇 노래 가사를 구식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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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랜들 G. 홀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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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진보는,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의 용어를 사용하면, 창조적 파괴로 발생하는 새로운 재화들과 서비스들의 연속적인 흐름에서 나타난다. 우리는 진보의 징후로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새 물건−전자레인지들, 휴대 전화들, 평면 화면 텔레비전들−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고, 그것들이 대체한 물건들을 거의 알아차리지 못한다. 자동차 정비소들은 대장장이들을 대체했다; 전화기들은 전보(그 자체 한창때에는 위대한 혁신이었다)를 대체했다; 디지털로 내려받는 음반은 CD들을 대체하고 있는데, 후자들 자체는 레코드판들을 대체했다.
나는 여러 나의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여론 조사를 했는데, 하나하나의 학생이 휴대 전화를 가지고 있었지만, 대부분 수업에서 아무도 유선 전화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20년 전에는(이 칼럼은 2010년 10월 5일에 작성되었다−옮긴이 주), 여론 조사는 반대 방향으로 갔을 것이다. 어떤 학생들도 20년 전에는 휴대 전화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경제적 진보의 속도를 나의 학생들에게 잘 인식시키기 위해 나는 몇십 년 전의 한 벌의 대중가요로부터 예들을 사용했다. 지미 버핏(Jimmy Buffet)의 아직도 유행하는 노래, 1977년의, 마가리타빌(Margaritaville)은 가사, “내 플립-플랍(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로 끈을 끼워 신는 슬리퍼)의 신발창에서 끈이 떨어졌고, 팝 탑(깡통 맥주처럼 고리로 잡아당겨 따는 식의 용기)을 밟아 버렸어요(I blew out my flip-flop, stepped on a pop top),”을 포함한다. 나는 나의 학생들에게 그들이 팝 탑이 무엇인지를 아는지 물었다. 많은 학생이 알았(고 많은 학생이 몰랐)지만, 오직 한 명만 그것을 본 적이 있다고 공언했다. 여기에 아직도 인기 있는 노래가 있지만, 몇몇 가사가 오늘날 세대에 이해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진보가 그것들을 구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폴 사이먼(Paul Simon)의 1973년 히트곡, “코다크롬(Kodachrome)”에서, 그는, “엄마 나의 코다크롬을 치우지 마세요(Mama don’t take my Kodachrome away),”라고 노래한다. 나는 나의 학생들에게 코다크롬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들 중 누구도 알지 못했다. 몇몇은 그것이 필름과 관계있다고 추측했지만, 누구도 실제로 자신이 있지 않았다. [코다크롬은, 여러분 젊은이들을 위해 이야기하면, 1935년부터 2009년까지 코닥(Kodak)에 의해 제조된 필름 유형이었다.] 여기에 진보로 인해 구식화된 또 하나의 노래 가사가 있다.
만약 여러분이 이까지 읽었다면, 나는 여기서 이 일화를 그저 진술하기만 하는 것보다 더 넓은 의제를 가지고 있다. 나는 독자들이 내게 진보가 구식으로 만든 더 많은 대중가요 가사를 제공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나는 몇 가지 예를 제공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다!
랜들 G. 홀콤(Randall G. Holcombe)은 독립 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드보 무어(DeVoe Moore) 경제학 교수, 그리고 독립 연구소 책 ≪위험에 처한 자유: 미국 역사에서 민주주의와 권력(Liberty in Peril: Democracy and Power in American History)≫의 저자이다.
원문은 https://www.independent.org/article/2010/10/05/progress-has-made-some-song-lyrics-obsolete/에서 읽을 수 있다.
번역: 황수연[미제스와이어(https://mises.kr)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