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2030 부산세계박람회, 경제 부흥의 발판 마련”

자유기업원 / 2022-11-04 / 조회: 1,405


[보도자료] 자유기업원 “2030 부산세계박람회, 경제 부흥의 발판 마련”.hwp


- 세계 경제 이벤트로 우리나라 경제의 활력 높일 수 있어

- 친기업 문화와 개방, 자유무역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해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쟁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제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박람회의 파급효과는 43조 원의 생산규모, 18조 원의 부가가치, 50만 명의 고용창출로 추산된다.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대규모의 국제 행사인 만큼 그 시사점과 과제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원(원장 최승노)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시사점과 과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박람회라는 경제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나아가 기업의 활동과 자유무역의 증진으로 국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을 담았다.


세계박람회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꼽힌다. 리포트에 따르면 스포츠 행사인 월드컵이나 올림픽과 달리 세계박람회는 그 자체로 경제적 이벤트이기 때문에 경제적 부가가치가 뛰어나다. 특히 과거 1993년 대전과 2012년 여수에서 열렸던 인정엑스포와는 달리 부산세계박람회는 한국에서 한 번도 개최된 적이 없는 월드엑스포이다. 2030년에 부산에서 세계박람회를 유치할 경우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이어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전 세계 7번째 국가가 된다.


역대 월드엑스포 개최국과 개최 도시를 살펴보았을 때 선진국 개최 건수가 90% 이상이다. 리포트에서는 세계박람회 개최가 해당 국가의 경제적 위상과 상업적 능력을 입증하는 계기라고 강조한다. 단지 부산이라는 도시의 부흥이라는 관점에서 세계박람회를 논의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제적 입지를 다지고 세계 무역 질서의 중심에 서는 일이라는 인식이 공유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리포트에서는 정부와 민간이 원 팀(One Team)을 구성하여 추진력 있게 유치 활동을 전개해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상업세계에 대한 전국민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얻는 것이 관건이라고 주장한다. 친기업 문화와 기업 경영에 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구축하는 일 그리고 개방과 자유무역이 국가의 경제 성장과 혁신을 이끈다는 것에 대한 국민 정서를 확산하는 계기로 세계박람회를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은 “국민의 열망과 지지를 등에 업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산세계박람회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자유무역의 중심지이자 새로운 질서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리포트는 박지영 자유기업원 선임연구원이 작성했으며 자유기업원 홈페이지(cfe.org)에서 전문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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