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 -1부-|애덤 스미스는 이렇게 말했다

신중섭 / 2022-10-04 / 조회: 3,013



우리가 누구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면 불가피하게 그의 간섭과 지배를 받게 됩니다. 

국가에 의존하면 국가의 간섭과 지배를 받습니다. 

사유재산권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국가에 경제적으로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덤 스미스는 어떻게 말했을까요?


▶ 서점 바로 가기(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초): https://bit.ly/3LMzuXh


▶ 제작: 시장경제 싱크탱크 자유기업원

▶ 후원하러 가기: https://cfe.org/info/sponsor.php


#경제적자유 #애덤스미스 #국부론 

       

▲ TOP


  • 고리대금업자는 착한사람? 나쁜사람?|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파괴는 창조의 어머니라고?! |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앤디워홀은 어떻게 미국을 대표하게 됐을까?|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비트코인의 원조가 있다고???|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셜록홈즈와 몬드리안, 두 인물의 공통점|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이게 그림이라고?, 나비효과와 우연성의 예술|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자연실험, 프리다 칼로와 혁명의시대|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아름다움도 능력인 시대|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결혼은 미친 짓인가? 합리적인 선택인가?|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브뤼헬의 바벨탑이 보여준 세계화의 의미|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자화상과 모델 비용|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페르메이르의 음악 레슨과 중상주의|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사실주의 화풍과 노동의 가치|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터너의 전함과 증기선 그리고 산업혁명의 도래|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일본류 열풍과 반 고흐|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