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그런데 왜 외국에서 싸게 파는 물건을 수입할 수 없는 걸까요?
프리드먼은 애덤 스미스의 이야기를 빌어서 수입 금지는 잘못된 것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입을 금지하는 이유는 상인과 제조업자들의 이해관계에 얽힌 궤변에 불과하다고 말이죠.
▶ 서점 바로가기(선택할 자유): https://bit.ly/3NmW88v
▶ 제작: 시장경제 싱크탱크 자유기업원
▶ 후원하러 가기: https://cfe.org/info/sponsor.php
#선택할자유 #프리드먼 #자유무역
-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자연실험, 프리다 칼로와 혁명의시대|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아름다움도 능력인 시대|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결혼은 미친 짓인가? 합리적인 선택인가?|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브뤼헬의 바벨탑이 보여준 세계화의 의미|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자화상과 모델 비용|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페르메이르의 음악 레슨과 중상주의|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사실주의 화풍과 노동의 가치|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터너의 전함과 증기선 그리고 산업혁명의 도래|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일본류 열풍과 반 고흐|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불황과 폴 고갱의 인생역전|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피카소, 큐비즘 그리고 축구공|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고전적 자유주의|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초|신중섭 교수
-

프랑스 혁명과 자유주의|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초
-

미국헌법과 자유주의|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초
-

아메리카 전쟁의 목적과 '독립선언서'의 자유주의|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