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 7일 대처 서거 1주기 정책토론회
입력시간 | 2014.04.04 11:22 | 김현아 기자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이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마거릿 대처 전 총리 서거 1주년을 기념한 토론회를 연다.
현진권 원장 사회로 박지향 교수(서울대 서양사학과)와 김충남 박사(세종연구소)가 발제한 뒤 김종석 교수 (홍익대 경영대학), 김이석 소장 (시장경제제도연구소), 김행범 교수 (부산대 행정학과), 신중섭교수 (강원대 윤리교육과), 이영조 교수 (경희대 국제대학원) 등이 토론자로 나온다.
주최 측은 “정부가 국민경제를 짓누르는 규제를 혁파하고 비효율의 타성에 빠져있는 공공부문을 개혁하는 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저항도 만만찮다”면서 “하지만 이를 성공시켜야 명실상부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고 밝혔다.
현진권 원장 사회로 박지향 교수(서울대 서양사학과)와 김충남 박사(세종연구소)가 발제한 뒤 김종석 교수 (홍익대 경영대학), 김이석 소장 (시장경제제도연구소), 김행범 교수 (부산대 행정학과), 신중섭교수 (강원대 윤리교육과), 이영조 교수 (경희대 국제대학원) 등이 토론자로 나온다.
주최 측은 “정부가 국민경제를 짓누르는 규제를 혁파하고 비효율의 타성에 빠져있는 공공부문을 개혁하는 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저항도 만만찮다”면서 “하지만 이를 성공시켜야 명실상부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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