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109개 감축,
통폐합이 능사는 아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DIET 2026」은 109개 기관 감축을 추진하지만, 단순 통폐합 숫자보다는 기능이 정말 필요한지, 민간이 대체 가능한지를 먼저 검토하고 경쟁 구조를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 발전·항만·철도 등 주요 인프라의 통합은 과거 도입한 경쟁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으므로, 대신 기능 폐지, 민간이양, 기능분리 등 다양한 개혁 수단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 검토해야 한다. 실질적 성과는 불필요한 기능 폐지, 민간이양 규모, 관리비 절감, 서비스 개선, 경쟁 유지 정도로 평가되어야 하며, 신설 억제와 일몰심사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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