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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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자유발언대] 주 52시간제 개편이 필요한 이유
왕한별 / 2022-09-23
왕한별 2022-09-23
155 [자유발언대] 납품단가 연동제, 강제만이 해답이 아니다
신유정 / 2022-09-16
신유정 2022-09-16
154 [자유발언대] 택시대란, 소비자에 초점 맞추면 해결 보인다
안효건 / 2022-09-14
안효건 2022-09-14
153 [자유발언대] 대형마트로 가는 발걸음, 전통시장으로 돌리지 못하는 이유
정해인 / 2022-09-02
정해인 2022-09-02
152 [자유발언대] 더 벌었으니 또 내라는 터무니없는 `횡재세`
양준혁 / 2022-08-26
양준혁 2022-08-26
151 [자유발언대] 득보다 실 많은 ‘사용량-약가 연동제도’ 하루빨리 개선해야
김가은 / 2022-08-19
김가은 2022-08-19
150 [자유발언대] 20년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전면 개편해야
배승주 / 2022-08-08
배승주 2022-08-08
149 [자유발언대] 공공배달앱, 자영업자 위한다더니 ... 관리부실ㆍ세금낭비ㆍ시장교란
김경은 / 2022-07-08
김경은 2022-07-08
148 [자유발언대] ‘택시대란’ 해결 방법은 있다
신동준 / 2022-07-01
신동준 2022-07-01
147 [자유발언대] 양두구육(羊頭狗肉)으로 전락한 추가경정예산
안준현 / 2022-06-10
안준현 2022-06-10
146 [자유발언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게 금융도 변해야
노현지 / 2022-06-03
노현지 2022-06-03
145 [자유발언대] 금융 선진국으로 가는 발판은 규제 완화
김보미 / 2022-05-27
김보미 2022-05-27
144 [자유발언대] ESG경영, 또 다른 규제가 아니라 기업의 선택이어야
박정재 / 2022-04-29
박정재 2022-04-29
143 [자유발언대] 실사구시적 방역패스의 필요성
김태현 / 2022-04-22
김태현 2022-04-22
142 [자유발언대] 사모펀드, 기업의 구원투수인가 기업사냥꾼인가?
안성진 / 2022-04-15
안성진 20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