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이해하기] 5편 한비자와 애덤 스미스
▶인간의 이기심을 바라본 시각 ▶경쟁과 분업의 인지 등
한비자와 애덤 스미스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고 있는 시사점이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고리대금업자는 착한사람? 나쁜사람?|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파괴는 창조의 어머니라고?! |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앤디워홀은 어떻게 미국을 대표하게 됐을까?|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비트코인의 원조가 있다고???|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셜록홈즈와 몬드리안, 두 인물의 공통점|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이게 그림이라고?, 나비효과와 우연성의 예술|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자연실험, 프리다 칼로와 혁명의시대|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아름다움도 능력인 시대|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결혼은 미친 짓인가? 합리적인 선택인가?|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브뤼헬의 바벨탑이 보여준 세계화의 의미|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자화상과 모델 비용|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페르메이르의 음악 레슨과 중상주의|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사실주의 화풍과 노동의 가치|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터너의 전함과 증기선 그리고 산업혁명의 도래|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일본류 열풍과 반 고흐|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
-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경제학자의 문화살롱|최병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