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아이스크림 일자리를 대체할 준비가 됐다

Alice Salles / 2019-09-02 / 조회: 261


cfe_해외칼럼_19-176.pdf


*본 내용은 아래 기사 및 칼럼 내용을 요약 번역한 내용임*

Alice Salles,

Robots Ready to Scoop Ice Cream Jobs

2 August, 2019


캘리포니아는 괜히 코미포니아(공산주의 정책으로 치우친 캘리포니아를 뜻하는 말)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 제한된 주택, 물 사용 제한, 과도한 환경 규제, 그리고 현재 급격히 증가하는 최저임금은 기업가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방해요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투자대상을 인력에서 자동화로 전환하며 적응해 나가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높은 사업 운영비로 인하여, 패스트푸드점과 식료품점 내 로봇들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고 있다. 과도한 규제 속에서 이익을 내기 위해, 제너레이션 넥스트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세계 최초의 로봇 아이스크림 판매기인 Reis & Irvy 키오스크를 출시했다.


1년간의 과정을 거쳐,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마침내 주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소규모 아이스크림 가게들은 붕괴된 산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창의성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이 키오스크들은 사람의 도움 없이 토핑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나 얼린 요구르트를 단 60초 이내에 제공한다. 대부분의 숙련된 가게 직원들보다 훨씬 빠르게 말이다. 물론 일부 구멍가게들은 경쟁에서 밀려나 문을 닫을 수도 있다. 특히 최저임금의 영향이 크다.


워싱턴과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최저임금의 후폭풍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정부가 소득분배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개입하며 미래를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최저임금법과 그의 역효과


우리가 맥도날드나 다른 주요 프랜차이즈들에 대한 주 정부의 만행을 탓할 수 없듯이 Reis & Irvy 또한 주 경제 상황을 악화시킨 사실로 비난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미숙련 노동자들의 고용 선택권 결여가 국가의 끊임없는 노동시장 간섭 때문이라고 비난할 수 있다.


기업들은 최저임금법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 증가로 인해, 직원들을 해고하거나 다른 곳에서 비용 절감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노동자들은, 특히 경험이 없거나 기술이 없는 노동자들은, 실직하지 않기 위해 낮은 급여를 받아들여야 한다.


고용주들은 미숙련 노동자보다 숙련 노동자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저임금, 저학력들은 더 큰 피해를 받는다. 미숙련 노동자는 더 높은 최저임금의 가치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재정 안정에 있어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흑인과 라틴계 사람들은 특히 더 큰 타격을 입는다. 이들은 생존을 위해 복지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국가의 노예가 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


관료들은 이미 불운한 캘리포니아의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그들의 권력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결국, 경제가 악화될 때마다 정치인들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할당하는 등의 포퓰리즘 공약을 내세운다. 이런 식으로 관료들의 밥그릇은 해로운 경제 정책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번역: 이희망

출처: https://mises.org/wire/robots-ready-scoop-ice-cream-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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